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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과 시작하고픈 사람에게
설렘을 용기로 만들어 주는 책

그래도, 사랑 (언젠가 너로 인해 울게 될 것을 알지만)
정현주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13,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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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감
#사랑
#상처
#연애
#외로움
#용기
#포근
367쪽 | 2013-09-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최강희의 야간비행], [별이 빛나는 밤에] 등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의 메인 작가로 활동했고,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FM데이트 강다솜입니다]로 활발하게 글을 쓰고 있는 정현주 작가의 에세이.<BR> <BR> 많은 청취자들이 방송을 듣고 따로 옮겨 적어 개인 블로그에 소장하고, 담당 DJ인 모델 장윤주가 SNS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개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의 데일리 코너 '그 여자의 노란 일기장'.<BR> <BR> <그래도, 사랑>은 라디오를 통해 소개되었던 '그 여자의 노란 일기장'의 수많은 에피소드 중 큰 사랑을 받았던 40개의 이야기를 새로 써서 엮은 책이다. 마치 단편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각각의 사랑 이야기에 그 이야기 속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형식의 새로운 글과 아름답고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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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그래도, 우리 사랑하길 참 잘했다

scene 1. 만나고
설렘이 용기가 되고, 용기가 다시 설렘이 되다

가장 행복한 순간 곁에 있는 사람
인연은 등 뒤에 있다
사랑은 어려운 말로 시작되지 않는다
그냥 아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되는 순간
우정을 잃을까봐 사랑을 감췄다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는, 그런 사랑
사랑하는 사람들은 공명한다
솔직함, 즐거운 사랑을 위한 준비

scene 2. 사랑하고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시간이 흘러 낡아지는 것과 깊어지는 것
아주 작은 존재들도 사랑을 합니다
결혼은 평생 가는 연애다
그곳이 전쟁터라고 해도 같이 있고 싶은 것이, 사랑
행복한 새는 날아가지 않는다
살아 있는 것들이 상처를 극복하는 법
연애의 상대와 결혼의 상대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scene 3. 헤어지고
이별을 극복하는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요령들

그들의 사랑은 서로 다른 속도로 흘렀다
상처가 덜 남도록 이별을 통과하는 방법
좋았던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해요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두려움과 고백은 한 글자 차이다
사랑을 하면 세상이 컬러로 보인다
사랑, 상실의 위험까지 끌어안는 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scene 4. 그리워하고
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카운슬링

중요한 것은 인생 전체의 사랑이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만나고 헤어진 진짜 이유
그 사람은 다음에 오는 사랑에게 나침반이 되었다-
한 번에 두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나에게는 보호였으나 그에게는 구속이었던
이토록 뜨거운 순간, 그 너머
사랑은 그럴 때도 있는 거예요
언젠가 너로 인해 울게 될 것을 알지만

scene 5. 다시 만나다
사랑 뒤에 찾아온 더 따듯하고 더 깊고 더 우직한 사랑

사랑하는 일에 조금 느긋해져도 괜찮아요
좋은 기억으로 아픈 날의 상처를 덮어요
우리는 그저 모두 상처받은 사람일 뿐이다
쉬어가도 좋지만 멈추지 않는
별을 보는 동안은 어둠이 무섭지 않았다
상실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얻는 선물
그 사람의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아픈 기억이 있어 더 따듯하고 더 깊고 더 우직한

먼저 읽은 사람들의 못 다한 이야기
사랑에 말을 걸어온 영화, 책 그리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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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현주
20년간 라디오 작가로 살았고, 지금은 연남동에서 ‘서점, 리스본’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 매일 글을 쓴다. 마음을 알아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따뜻한 문장들은 라디오와 책을 통해 세상으로 나왔고, 많은 이들을 웃고 울게 만들며 그들의 손을 잡아주었다. MBC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라디오 <이현우의 음악앨범> <최강희의 야간비행>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과 함께했다. 지은 책으로 『스타카토 라디오』 『그래도, 사랑』 『다시, 사랑』 『거기, 우리가 있었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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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4
김준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라틴어로 사랑은 'amor'. 어원으로 보았을 때 a는 저항한다는 뜻이고, mor는 죽음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살아 있기 위하여 우리는 사랑을 합니다. 사랑이 삶의 이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죽음과 아픔의 이유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아프지 않게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아픈 관계를 지속하며 스스로를 상처 내놓고 진짜로 사랑이 왔을 때 ‘아플까 봐 겁이 나서 시작도 못하겠다' 이렇게 되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해준다면 좋겠어요. 죽음에 저항하여 우리를 빛나는 삶으로 이끌어가는 것. '내가 이렇게 멋진 사람이었구나.' ‘사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가슴 뿌듯하게 즐거운 것. 궁극적으로 사랑은 그런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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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성숙하게 해 준 나한테 특별한 책,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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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그래도,사랑 사랑의 상처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정적인 사랑을 만났을 때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 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언젠가 상처에 고마워하 는 날이 오기도 할 테니까, 두려움은 작게 접어서 상자 안에 넣어버리고 사랑이 다가올 땐 사랑만 보면 좋겠어요. 지금 부지런히 사 랑만 하면 좋겠어요. *** 이 책은 반복해서 사랑을 하라고 말한다. 상처 받을지 라도. 새들도 하고, 꿀벌도 하고, 바다에서는 굴이, 심 지어 콩들조차도 사랑을 하니까 말이다. 그러니, '사랑은 무엇일까' 그 답도 없는 질문 앞에서 서성거리며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저 그냥 사랑을 하라고 되풀이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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