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어둠 달의 그림자

시노하라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펴냄

바다의 어둠 달의 그림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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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2.2.20

페이지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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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타운하우스 게시물 이미지
#타운하우스
#전지영

사회적 불평등과 불안 속에서
삶을 지켜내는 인물들의 이야기

❝여기서는 말이야. 눈에 보이는 건 답이 아니야.❞


✔ 탄탄한 문장력과 완성도를 갖춘 이야기를 찾는다면
✔ 선과 악을 가를 수 없는 인물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2023년 한국일보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신춘문예 2관왕'으로 화제를 모은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수록된 8편의 작품을 쓰는 내내
'견디는 삶'에 대해 생각했다고 한다.

치욕, 절망, 슬픔, 불안, 그리고
불온한 욕망으로부터
삶을 지켜내는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




📕 인상 깊었던, <말의 눈>

수연은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딸의 회복을 위해
낯선 섬의 타운하우스로 이사한다.

그리고 딸은
새로운 학교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딸이 증언해주기를 바라는 지인과
못 본 척하고 싶은 수연

팽팽한 긴장감 속,
불어닥친 태풍과 사건이 얽힌다...

자신의 아이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부모의 심리와 위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편함과 불안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야기에서

씁쓸한 긴장감이 느껴지며,
오래도록 여운이 남았다.




📕 한 줄 소감

고요한 수면 아래에서
끊임없이 발을 저어 움직이는
'백조'가 떠오른 작품이다.

어디선가는 일어날 법하지만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일들.

그것이 '나의 일'이 되었을 때
애써 외면하는 사람들을
공들여 참여시켜야 하는 현실.

누군가 종종거리는 틈 사이로
다시 고요해지는 수면.

모든 작품들이 고요하지만
묘하게 신경이 쓰인다.

수면 아래에서 종종종...


#말의눈 #맹점 #젊음작가상수상작
[2026_22]

타운하우스

전지영 지음
창비 펴냄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7분 전
0
읽는기분님의 프로필 이미지

읽는기분

@readingmood

  • 읽는기분님의 모래 사나이 게시물 이미지

모래 사나이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은이), 신동화 (옮긴이)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25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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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요

@yttrium

제목을 보고는 서정적인 이야기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읽기시작했는데, 틀렸다
“이야기”를 잘 아는 작가라는 부류의 사람의 관점에서 본 인간과 기계의 차이가 신선했다

역시 김영하 작가는 대단해. 로 끝남.
(그럼에도 여전히 김영하 작가 특유의 구성과 문장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살인자의 기억법]이라고 생각함)


“내가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더이상 묻지 않아도 되는 삶, 자아라는 것이 사라진 삶. 그것이 지금 맞이하려는 죽음과 무엇이 다를까?”

작별인사

김영하 지음
복복서가 펴냄

26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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