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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에 지친 이들에게
한 번 더 두근거리는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책

다시, 사랑 (우리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정현주 지음
스윙밴드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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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새출발
#설렘
#연애
#위로
360쪽 | 2014-09-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52주 연속 베스트셀러, <그래도, 사랑>의 정현주 작가 두 번째 사랑 에세이집. <다시, 사랑>은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더 따뜻하고 깊은 메시지를 더했다. 마치 단편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와 영화와 책을 통해 건네는 사랑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언, 사랑의 한 장면을 그림으로 옮겨낸 멋진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한다.<BR> <BR> 작가 김동영은 정현주 작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녀의 문장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설렘으로 가득 찬 소년과 소녀가 된다’. <다시, 사랑>를 통해 정현주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두근거림이 가득하다. 마음에 드는 사람과 관계를 시작할 때의 설렘, 사랑할 때의 벅참, 사소한 오해와 갈등 때문에 이별하게 되었을 때의 쓸쓸함과 마음아픔. 마치 나의 이야기 같은 것 같은 공감어린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마침내 만난 그 사랑, 스무 개의 다양한 빛깔의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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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다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scene 1. 둘이서
사랑하여, 마음에 꽃이 피었다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지금
네가 바보 같아지니 나는 참 좋다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사랑은
마음에 꽃이 피다
당신 곁에 있으면 내 안의 모든 질문은 잠든다
기꺼이 나는 너를 아파하겠다
우리, 서로에게 물들어

scene 2. 홀로
사랑과 사랑이 아닌 것 사이
너는 거기 있었으나 거기 있지 않았다
최종의 것이 되지 못한
아무도 사랑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럴 수 있다, 나빴던 사랑을 용서하는 일
차라리 너를 아프게 할 수 있다면
봄이 오면 겨울이 잊히듯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scene 3. 그리고, 다시 함께
한 번 더, 너의 손을 잡고 걷는 길
사랑하니 겨울이 봄보다 따뜻하여
기적 같은 사랑을 찾는 법
사랑은 우연을 필연으로 만든다
결국 사랑이 있던 자리
사랑은 나무를 닮아
다시 함께 그들은 사랑을 노래했다

supplement
사랑에 말을 걸어온 , 그 영화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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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현주
20년간 라디오 작가로 살았고, 지금은 연남동에서 ‘서점, 리스본’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 매일 글을 쓴다. 마음을 알아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따뜻한 문장들은 라디오와 책을 통해 세상으로 나왔고, 많은 이들을 웃고 울게 만들며 그들의 손을 잡아주었다. MBC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라디오 <이현우의 음악앨범> <최강희의 야간비행>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과 함께했다. 지은 책으로 『스타카토 라디오』 『그래도, 사랑』 『다시, 사랑』 『거기, 우리가 있었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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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요약하면 사람도 자연이다. 하늘이 비를 뿌리면 우리는 우산을 쓴다. 그러다 개면 우산을 접는다. 왜 비를 뿌리는 것이냐. 왜 갑자기 개는 것이냐 하늘에 대고 항의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따지지도 않는다. 그저 하늘이 하시는 일에 대해 적절하게 나를 맞출 뿐이다. 사람도 자연이다.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에게 적응하라.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비가 그치면 우산을 접듯이 나를 바꾸라는 대목이 좋았습니다. 물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에 새겨두면 관계가 어려운 날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 P.26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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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랑하기 더 좋은 때란 따로 없다. 그냥 지금이다. 지금 같이 있자.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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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여자는 달을 보며 말했다. "오래전 일본 소설가 하나가 쑥스러웠던지 'I love you'를 '오늘 달이 참 밝네요'라고 번역했대요." 남자는 귀엽다며 웃더니 "오늘 참 달이 밝네."라고 웃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그러게요, 달이 참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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