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빈|동녘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화엄사상을 기조로 한 ‘합침’의 철학으로 한국불교철학의 맹아를 싹틔운 원효로부터 ‘돈오점수’를 주장한 지눌, 그리고 기철학의 대가 서경덕, 이언적, 이황과 이이, 정제두,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지원과 정약용, 그리고 근대 민중의 사유로서 수운 최제우의 동학사상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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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한국 철학의 거대한 흐름을 관념적인 이론 중심이 아닌,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 간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김교빈 저자는 우리 철학이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겪는 삶의 고민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며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사상적 여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
먼저 우리 철학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원효와 의상 같은 고대 사상가들이 어떻게 불교를 한국적으로 토착화하고 대중화했는지 살핍니다. 특히 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