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란|서해문집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인도네시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살 따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목수 누리끼. 프레스를 다루는 공장 근로자인 절친한 친구 초리.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 서울에 올라와 도시를 떠돌았던 재호 아저씨. 외국인 노동자, 코시안, 자원봉사자, 실직 한국인 등이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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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을 배경으로, 한국 사회에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과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아주 세밀하고 따뜻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원곡동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곳으로,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자 거대한 용광로와 같습니다. 저자인 박채란 작가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과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국경'이라는 경계가 인간 사이를 어떻게 갈라놓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편견이 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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