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오월의봄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문고 시리즈 ‘오봄문고’의 두 번째 책.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임신중단에 대한 권리”의 문제를 토론하고 논의해야 했던 지난 1년 반, 오로지 침묵만이 감돌던 한국사회의 모습을 지적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둘러싼 법적, 철학적 논의를 날카롭게 파헤친 비평서입니다. 저자인 박이대승은 낙태죄를 유지하려는 국가의 논리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인지를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을 바탕으로 면밀히 추적합니다. 저자는 헌법재판소가 내린 결정이 표면적으로는 임신중단을 용인하는 듯 보이지만, 그 기저에는 여전히 여성을 독립적인 주체가 아닌 국가의 통제 대상으로 바라보는 가부장적 사고가 깔려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