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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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교수가 하버드 대학교 옌칭도서관에서 발굴한 일본 학자 후지쓰카 지카시의 컬렉션을 바탕으로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화 학술 교류사를 복원한 책이다. 문예공화국이란 말은 18세기 유럽에서 쓰였던 용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18세기 동아시아 지식인들이 국경을 넘어 어떻게 지적인 교류를 나누고, 그 안에서 뜨거운 문예공화국을 건설했는지를 생생하게 추적한 기록입니다. 저자 정민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 옌칭도서관에 소장된 '후지쓰카 컬렉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후지쓰카 치카시는 추사 김정희를 깊이 연구했던 일본인 학자로, 그가 평생 수집한 방대한 자료 속에는 18세기 조선과 청나라 지식인들이 주고받은 편지, 시문, 서화 등이 고스란히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