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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김덕영 지음
다큐스토리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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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쪽 | 2013-10-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제 60대에 직장을 은퇴한 뒤 연금을 받아가며 손자들이나 돌보며 살기에는 너무 많은 인생이 남아 있다. 이것이 지금 4,50대들이 본격적으로 제2의 인생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이 고민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까?'<BR> <BR> 저자는 나이 6,70대 심지어는 80대가 지난 뒤에야 새로운 인생에 골인한 인물들을 추적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뜻밖에도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노년에 가서야 자신이 바라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그리며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BR> <BR> 남들은 이미 늦은 나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연령대에도 그들은 결코 자신들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그것이 그들의 성공 비결이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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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지금과는 또 다른 인생, 그 두 번째 인생을
살기에 충분한 시간이 존재한다

첫 번째 이야기. 늙은 개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없다?
별들을 향해 목표를 세워라, 당신의 영웅이 보일 것이다
전략적인 나이 먹기
늙은 개에게는 새 기술을 가르칠 수 없다?
멈추지 않았던 1009번의 도전
차가운 돌에도 3년
'과거'는 그저 서막에 불과할 뿐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삶은 20대 청춘만의 특권일까
위대한 업적을 이룬 최고의 아마추어들

두 번째 이야기. 인생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 사람들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
가족을 위해 78세에 붓을 잡고 화가가 되다
취미없는 인생, 재미도 없다
딸을 위해 50세에 구두 장인에 도전
살아남기 위해 상처와 맞서다
아흔 살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들
100살 동안 사랑했던 코메디언

세 번째 이야기. 평생 공부가 장수의 비결이었다
자신의 꿈을 위해 15개 언어를 마스터한 사나이
두뇌는 늙지 않는 유일한 장기다
80살에 그리스어 공부에 도전한 로마의 정치가 카토
경이로운 80대들
노년에 즐겁게 배운 것은 죽어도 썩지 않는다
취미와 건강은 닥쳐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자동차 수리가 취미였던 영국인 할아버지 미스터 퍼펙트(Mr.Perfect)
평생공부가 장수의 비결이었다
독서가 뇌세포를 살린다

네 번째 이야기.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우다
별빛의 도움을 받으며 걷는 순례의 길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봉 브와야지 Voyage, 여행자들의 주기도문
'Bike Ergo Sum' 자전거를 탄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야기로 가득찬 유럽의 야간 열차
북스토어 트래블(bookstore travel)
베를린 체크포인트 챨리, 부끄러운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
나에게 힘을 준 여행 속 친구들
에필로그 일과 직장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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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덕영
작가, 다큐멘터리 PD 주요저서: <유레일 루트 디자인> (2010년)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 (2011년) <그리스의 시간을 걷다> (2012년)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 (2013년) 장편소설 <내가 그리로 갈게> (2014년) (뮤지컬 시나리오) <뒤발리에> (2015년)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대학 재학 중 국내 최초의 대학TV 방송국, '서강TV'를 외부의 재정적 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개국시켰다. 1995년 스물아홉의 나이에 설립한 '신촌영화창작소'에서 직접 각본과 연출, 제작을 했던 영화 <저물어가는 1989년>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후 KBS 객원PD로 활동하면서 '일요스페셜'과 같은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프로듀서의 길을 걸었다. 2000년 '다큐스토리' 프로덕션을 설립, 시사, 문화, 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형식의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했다. 2009년부터 1년에 한 권의 책을 쓰겠다는 결심을 했고, 그 약속은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유럽의 기차 문화를 다룬 <유레일 루트 디자인>, 자신의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담담하게 이야기한 <세상은 모두 다큐멘터리였다>를 비롯해서 모두 7편의 작품이 있다. 그중에는 장편소설 <내가 그리로 갈게> (2014년 작품)도 한 권 포함되어 있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며 쓴 자기개발서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들의 이야기>는 4,50대 독자들의 인기 속에 현재도 절찬 판매 중이다. 2013년 12월 경복궁 영추문 가까이에 있는 서촌, 통의동에 작업실과 까페, 와인바, 갤러리를 겸하는 복합창조문화 공간 '김PD의 통의동 스토리'를 오픈했다. 이 책은 지난 3년 동안 그가 서촌, 통의동의 골목길 까페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모은 글이다. 책 제목 <하루키에겐 피터캣, 나에겐 통의동 스토리가 있다>에 나오는 '피터캣'은 소설가 하루키가 전업작가로 등단하기 전, 7년 동안 도쿄에서 운영했던 재즈바의 이름이었다. 하루키처럼 전업작가를 꿈꾸며 그는 통의동 작은 골목길에서 조금은 남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그가 살아왔던 독립적 삶의 결정체이자 아직 도달하지 않았던 꿈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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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구블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당신은 늙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늙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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