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지음 | 마로니에북스 펴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You Must See Before You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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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4.8.20

페이지

960쪽

상세 정보

「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긴 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목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모든 영화에 대한 중요한 플롯 설명과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화적.역사적 맥락과 주변적인 이야기들 ― 가령, 「지옥의 묵시록」을 조지 루카스가 감독하기로 되어 있었다든지의 ― 까지 모두 유연하게 결합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무적인 에세이들이다.

영화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영화에 대한 ‘다른’ 시각은 영화의 경험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책에 제시된 깊이 있는 통찰을 흡수한 채 영화를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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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더는 19세기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 심리소설이다.
황폐한 농촌 마을에서 몇 달째 아무것도 먹지 않고 살아 있다는 열한 살 소녀 안나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영국에서 온 간호사 리브는 소녀의 기적을 관찰하고 진실을 확인하라는 임무를 맡고 마을에 도착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단순한 의학적 검증이 아니라 믿음과 진실 신념과 생존이 충돌하는 문제로 확장된다.
마을 사람들은 안나가 “신의 은총으로 먹지 않아도 산다”고 믿으며 순례지처럼 여긴다. 리브는 냉정하게 관찰을 시작하지만 점점 의문이 커진다. 정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걸까? 누군가 속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더 복잡한 진실이 숨겨져 있는 걸까? 이야기는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라 집단 신념과 광기 한 아이의 생존 문제로 흘러간다.
이 소설은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싶어 하는지 종교적 신념이 언제 폭력이 되는지 진실을 밝히는 것이 항상 옳은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공동체 전체가 하나의 믿음에 사로잡혔을 때 개인은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분위기는 차갑고 건조하며 정적 속에서 긴장이 점점 조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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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긴 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목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모든 영화에 대한 중요한 플롯 설명과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화적.역사적 맥락과 주변적인 이야기들 ― 가령, 「지옥의 묵시록」을 조지 루카스가 감독하기로 되어 있었다든지의 ― 까지 모두 유연하게 결합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무적인 에세이들이다.

영화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영화에 대한 ‘다른’ 시각은 영화의 경험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책에 제시된 깊이 있는 통찰을 흡수한 채 영화를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영화가 역사의 기록을 남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은 모든 시대와 모든 장르와 전 세계를 통틀어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를 선별한다는 커다란 모험을 감행한 책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소개된 1001편의 영화는, 현존하는 수많은 ‘가장 위대한’, ‘최고의’, ‘가장 인기 있는’, ‘가장 뛰어난’ 영화 목록을 그 질적 수준과 평판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또 다시 다양한 시기와 국가와 장르, 운동, 전통, 그리고 감독뿐 아니라 배우, 제작자, 각본가, 촬영감독과 작곡가 등을 모두 고려하여 추린 후 필자들의 피드백과 제안을 바탕으로 평가한 것이다.

「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담겨 있는 이 영화들은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될 것들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목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모든 영화에 대한 중요한 플롯 설명과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화적.역사적 맥락과 주변적인 이야기들 ― 가령, 「지옥의 묵시록」을 조지 루카스가 감독하기로 되어 있었다든지의 ― 까지 모두 유연하게 결합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무적인 에세이들이다. 이렇게 많은 다양한 영화들과 그 영화들이 지니는 가치를 알려주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열정이 오롯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들을 연대순으로 배열한 것은, 이를테면 1963년에 만들어졌지만 예술적으로는 양극단에 서 있는 장-다니엘 폴레의 「지중해」와 존 스터지스의 「대탈주」를 나란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다.

영화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영화에 대한 ‘다른’ 시각은 영화의 경험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책에 제시된 깊이 있는 통찰을 흡수한 채 영화를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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