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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8.20
페이지
960쪽
상세 정보
「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긴 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목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모든 영화에 대한 중요한 플롯 설명과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화적.역사적 맥락과 주변적인 이야기들 ― 가령, 「지옥의 묵시록」을 조지 루카스가 감독하기로 되어 있었다든지의 ― 까지 모두 유연하게 결합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무적인 에세이들이다.
영화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영화에 대한 ‘다른’ 시각은 영화의 경험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책에 제시된 깊이 있는 통찰을 흡수한 채 영화를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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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긴 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목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모든 영화에 대한 중요한 플롯 설명과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화적.역사적 맥락과 주변적인 이야기들 ― 가령, 「지옥의 묵시록」을 조지 루카스가 감독하기로 되어 있었다든지의 ― 까지 모두 유연하게 결합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무적인 에세이들이다.
영화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영화에 대한 ‘다른’ 시각은 영화의 경험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책에 제시된 깊이 있는 통찰을 흡수한 채 영화를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영화가 역사의 기록을 남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은 모든 시대와 모든 장르와 전 세계를 통틀어 반드시 보아야 할 영화를 선별한다는 커다란 모험을 감행한 책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소개된 1001편의 영화는, 현존하는 수많은 ‘가장 위대한’, ‘최고의’, ‘가장 인기 있는’, ‘가장 뛰어난’ 영화 목록을 그 질적 수준과 평판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또 다시 다양한 시기와 국가와 장르, 운동, 전통, 그리고 감독뿐 아니라 배우, 제작자, 각본가, 촬영감독과 작곡가 등을 모두 고려하여 추린 후 필자들의 피드백과 제안을 바탕으로 평가한 것이다.
「007 골드핑거」부터 「노예 12년」까지, 고전 예술영화에서 서부영화까지, 역사적·대중적·비평적 평가를 바탕으로 선별된 2014년 뉴에디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에 담겨 있는 이 영화들은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될 것들이다. 세계 곳곳의 평론가들이 쓴 풍부한 정보와 흥미진진한 평이 담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궁극의 영화참고서다.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목록 자체만이 아니라 그 모든 영화에 대한 중요한 플롯 설명과 통찰력 있는 논평과 문화적.역사적 맥락과 주변적인 이야기들 ― 가령, 「지옥의 묵시록」을 조지 루카스가 감독하기로 되어 있었다든지의 ― 까지 모두 유연하게 결합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무적인 에세이들이다. 이렇게 많은 다양한 영화들과 그 영화들이 지니는 가치를 알려주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열정이 오롯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들을 연대순으로 배열한 것은, 이를테면 1963년에 만들어졌지만 예술적으로는 양극단에 서 있는 장-다니엘 폴레의 「지중해」와 존 스터지스의 「대탈주」를 나란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롭다.
영화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게 해주는 영화에 대한 ‘다른’ 시각은 영화의 경험과는 별도로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책에 제시된 깊이 있는 통찰을 흡수한 채 영화를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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