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창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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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은 따뜻하다> 이후 오랜만에 간행한 시집으로 얼음조각처럼 차가운 서정시편들이 눈길을 끈다. 24년간의 시작 활동을 통하여 얻어낸 시정신의 한 깨달음의 진경이자 훌쩍 다른 땅에 가닿은 상처와 아픔, 그리고 그 다스림의 노래들이 가슴을 친다. 제10회 동서문학상 수상작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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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호승 시인의 시집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겪는 근원적인 고독과 슬픔,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위로의 언어들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삶이란 고통과 상처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역설합니다. 제목인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는 어찌 보면 과격하고 비극적인 선언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자신의 온 생애를 걸어 끝까지 지켜내라는 시인만의 간절한 당부이자 사랑에 대한 예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