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장편소설 <해가 지는 곳으로>를 통해 순도 높은 사랑을 선보이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작가 최진영 소설집. 폭력과 고통의 세계를 거침없이 펼쳐 보였던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자세와 눈빛으로 우리의 아홉 살을, 열두 살을, 그리고 현재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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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겨울 방학』은 최진영의 두 번째 소설집으로, 2019년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최진영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등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 소설집에서는 여섯 편의 단편—“겨울 방학”, “의자”, “오늘의 커피”, “첫사랑”, “돌담”, “나의 첫 번째”—를 통해 가난과 상실,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나는 인간의 연약한 마음을 섬세하게 그린다. 최진영은 폭력과 고통의 세계를 직시하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이 소설집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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