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무|다산초당(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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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문장인데도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문장. 바로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가 그렇다. 북학파 실학자나 ‘간서치(책 바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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