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레즈비언 소설가 세라 워터스의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동성애적 주제가 가장 짙게 드러나는 관능적인 작품이다. 이 소설은 1999년 베티 트래스크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뉴욕 타임스」가 선정하는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뽑혔다. 또 2002년에는 BBC TV가 3부작 드라마로 제작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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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 영국, 굴껍질을 까며 평온하게 살아가던 낸 애스트는 캔터베리의 어느 극장에서 남장 여가수 키티 버틀러를 만나며 인생의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낸은 매력적인 키티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며 그녀의 수행원 자격으로 런던으로 향하게 됩니다. 런던의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냉혹한 현실의 벽은 두 사람의 사랑을 순탄하게 두지 않았습니다. 결국 키티에게 배신당하고 상처 입은 낸은 밑바닥 인생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