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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인디북(인디아이)
 펴냄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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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쪽 | 2005-12-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단편집이 느낌표 열다섯 번째 도서로 선정됐다. 러시아 민화를 바탕으로 씌어졌으며,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이야기 속에 삶에 대한 깊이있는 성찰이 담겨있다.<BR> <BR> 천사 미하일은 지상에서의 생활을 통해 '사람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다. 우화적인 이야기를 통해 선악의 싸움, 인간의 불행과 행복 등 삶의 근원적인 부분에 대한 톨스토이의 사유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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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버려 둔 불꽃이 집을 태운다
3. 두 노인
4.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5. 바보 이반의 이야기
6. 작은 악마와 빵 조각
7.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8. 달걀만한 낟알
9. 대자
10. 빈 북
11. 수라트의 찻집
12.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작가연보

2권

1. 세 은사
2. 뉘우친 죄인
3. 아시리아의 왕 에사르하돈
4. 노동, 죽음 그리고 병
5. 세 가지 물음
6. 악은 부추기지만 선은 견딘다
7. 어린 소녀가 어른보다 현명하다
8. 일리야스
9. 부유한 사람들과의 대화
10. 빛이 있는 동안 빛 속을 걸어가라
11. 신은 진실을 알지만 기다린다
12. 카프카스의 포로
13. 곰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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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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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박준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톨스토이 단편선 인간의 한없는 욕심과 타락을 묘사한 훌륭한 책이다. 인간은 돈, 명예, 권력, 땅을 갖을 수록 겸손해지지 못하고 더 탐욕을 부리는 모습이 묘사된다. 이는 마치 이성이 욕망에 사로잡혀 악마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인간, 어쩌면 늘 그렇듯 탐욕스러운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늘 더많은 것을 원하는 내 자신의 모습은 아닐지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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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인간에 대한 톨스토이의 따뜻한 시선 사랑, 관용, 욕심에 대한 이야기 학생용 EBS도서 단편이지만 길이가 꽤 되는 작품이 있고 좀 장황한 느낌 심플하고 집중도가 높은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거칠다. 나랑 안 맞네.ㅡ나에게는 안톤 체홉이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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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고등학교 시절 머리 식히려고 읽었던 책인데 굉장히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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