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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아가며)
박경철 지음
리더스북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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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1-10-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시골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 올린 62편의 에피소드를 1, 2권에 걸쳐 엮은 에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예비신부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사연부터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친구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까지,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우리 이웃들의 삶이 풍경화처럼 고스란히 담겨있다.<BR> <BR>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2>는 2005년 출간된 후 현재까지 50만부가 넘게 팔렸으며, 실화가 가진 진정성의 위력을 보여주듯 아직까지도 독자들의 열렬한 공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권은 2011년 7월 에세이로서는 드물게 100쇄를 돌파했다. 이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2>는 100쇄 돌파를 기념해 표지와 본문편집을 새롭게 정비해 나온 개정판이다.<BR> <BR> 1권이 병원에서 일어난 일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2권에서는 소중한 친구들과 선후배 등 의사라는 삶을 선택하면서 알게 된 소중한 인연들의 희로애락을 직접 한 가닥 한 가닥 풀어낸다. 각각의 글은 생명에 대한 성찰, 자기반성과 더불어 '어울려 살아가는 인생의 기쁨'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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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이웃들의 사랑을 노래하고 싶은 27개 에피소드

1.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 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 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 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 5.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 6.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 7.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 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 9. 세상이 미쳤다 | 1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 11.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 12.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13. 억울한 죽음 | 14.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 15.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 16.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 17. 웃지 못할 추억 | 18.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 19.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 2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 21.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 22. 아가야, 미안하다 | 23.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 24.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 25. 혹독한 가르침 | 2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 27.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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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경철
외과전문의이자 유명작가이며 경제전문가다. 대학 시절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 《예수 십자에 다시 못박히다》를 읽고 깊은 충격을 받아, 카잔차키스가 평생의 영웅으로 삼았던 니체, 단테, 베르그송을 탐독했으며, 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대학에서 전공한 의학와 무관한 경제학을 독학했고, 패러다임의 전환기마다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로 인해 증권업계 인사가 아님에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사장단이 수여하는 제1회 증권선물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의사로서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발표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드라마 〈뉴하트〉의 소재가 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후 집필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출간과 동시에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즈음 연간 200~300회씩 행해진 그의 강연과 칼럼은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후일 ‘청춘콘서트’로 이어졌고,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청춘콘서트’는 2012년 이후 우리 사회에 중요한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기도 했다. 그외 공익단체 및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리스 문명 기행을 하면서 문명 탐험서 《문명의 배꼽, 그리스》를 출간하여 르네상스적 인간으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donodonsu 트위터 twitter.com/chon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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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박경철 선생님의 의사 였던 시절 마음아프고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지만 특별하고 기적같은 놀라운 사연들도 무수히 많은 , 감동적인 드라마 같은 일들이 병원에서 일어났던 것들을 담은 책 읽다보면 이 세상에는 이유없이 아프고 고통받으며 모진 병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런사람들을 위해 의사들이 자기의 사명을 가지고 끈질기게 같이 싸우며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 멋있는 직업인거 같다 전국에 있는 의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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