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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0.6.5
페이지
173쪽
상세 정보
끼니를 거르기 쉬운 싱글들에게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싱글, 신혼부부, 딩크족이 주말에 두 가지 재료만 사서 한 상 근사하게 차려먹을 수 있는 비법서를 소개한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 모자란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는 각기 다른 두 가지 재료를 묶어 균형 잡힌 레시피로 구성하였으며,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알짜배기 요리 147가지를 공개한다.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또한 대한민국 대표 싱글이다. 그녀도 직업상 음식을 자주 만들지만, 막상 본인을 위해 밥상을 차릴라치면 귀찮아서 굶기 일쑤였고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곤 했다. 그러던 중 주위 싱글들의 장보기, 밥상 고민을 듣고 두 가지 재료만으로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147가지 밥상 레시피를 만들었다. 최대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영양 밸런스를 맞추면서 건강하고 날씬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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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싱글, 신혼부부, 딩크족이 주말에 두 가지 재료만 사서 한 상 근사하게 차려먹을 수 있는 비법서를 소개한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 모자란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는 각기 다른 두 가지 재료를 묶어 균형 잡힌 레시피로 구성하였으며,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알짜배기 요리 147가지를 공개한다.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또한 대한민국 대표 싱글이다. 그녀도 직업상 음식을 자주 만들지만, 막상 본인을 위해 밥상을 차릴라치면 귀찮아서 굶기 일쑤였고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곤 했다. 그러던 중 주위 싱글들의 장보기, 밥상 고민을 듣고 두 가지 재료만으로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147가지 밥상 레시피를 만들었다. 최대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영양 밸런스를 맞추면서 건강하고 날씬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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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싱글, 신혼부부, 딩크족의 밥상 고민을 해결해줄 단 한 권의 책!
싱글, 신혼부부, 딩크족이 주말에 두 가지 재료만 사서 한 상 근사하게 차려먹을 수 있는 비법서가 나왔다. 기껏 장보고 버리는 재료가 더 많을까봐, 힘들게 요리했는데 맛이 없을까봐 주저했던 사람들, 주중에 조미료 가득 든 외식으로 건강과 입맛을 잃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책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또한 대한민국 대표 싱글이다. 그녀도 직업상 음식을 자주 만들지만, 막상 본인을 위해 밥상을 차릴라치면 귀찮아서 굶기 일쑤였고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곤 했다. 그러던 중 주위 싱글들의 장보기, 밥상 고민을 듣고 두 가지 재료만으로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147가지 밥상 레시피를 만들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 모자란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는 각기 다른 두 가지 재료를 묶어 균형 잡힌 레시피로 구성했다.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알짜배기 요리 147가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책이다.
폼 나게 살고 싶은 싱글에게 맛있고, 건강하고, 알뜰한 밥상을 차려줄 최고의 책!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최강희처럼 싱글의 삶을 만끽하며 폼 나게 살고 싶은 이 시대 수백만 명의 싱글들. 친구들을 불러 조촐한 삼겹살 파티를 열고, 간단하게 차려 먹는 스타일리시한 만찬을 꿈꿔 왔다면 이 책은 필수목록이다. 평소에 어떻게 먹는지조차 몰랐던 아스파라거스가 닭다리살을 만나 특별해지고, 별 볼일 없던 가지가 연두부와 만나 풍성해진다. 두 가지 재료만으로 다양하고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 먹고 나면 재료도 거의 없어진다. 자연스레 음식물쓰레기도 줄어든다. 또한 최대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영양 밸런스를 맞추면서 건강하고 날씬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덤으로 알 수 있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식탁, 업그레이드된 나만의 만찬을 꿈꾸는 싱글이 꼭 갖고 있어야 할 must have 아이템이다.
■ 이 책의 기획 배경 및 의도
싱글만찬을 만난 ‘그녀’의 하루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그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골드미스다.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잦은 외식으로 건강과 몸매가 걱정이던 그녀는 주말을 맞이해 모처럼 맛있고 특별한 요리를 만들기로 다짐한다.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먹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마트로 달려가 양파 한 망, 파 한 단, 와인 한 병 사다보니 우왕좌왕 헤매다가 필요 없는 재료만 잔뜩 사서 돌아오게 된다. 이래저래 만들어 배는 채웠지만, 사온 재료는 도무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재료를 줄이기 위해 주말 내내 삼시세끼 크림스파게티만 해먹는다면 생각만으로도 느끼하다. 결국 남은 재료는 몽땅 냉장고로 직행하고, 꾸역꾸역 집어넣다보니 아뿔싸! 저번 달에 사 놨던 양파가 망을 뚫고 파랗게 싹을 틔웠다. 아무리 장을 봐도 결국엔 음식물쓰레기만 늘어나는 셈이다.
이랬던 ‘그녀’가 『싱글만찬』을 참고해 장을 보러 간다면 어떻게 될까. 우선 냉장고 문에 붙여둔 영수증을 꼼꼼히 살펴본다. 우유와 양파, 마늘이 남아 있으니 필요한 건 단 두 가지 재료뿐이다. 자주 가는 슈퍼에서 새우와 양송이버섯만 사온 그녀는 장 본 재료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새우양송이크림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 저녁이 되자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진 그녀는 남은 새우, 양송이버섯으로 중국식새우양송이탕과 양송이장아찌를 만들어 먹는다. 같은 재료지만 조리 방법과 양념이 다르니 전혀 질리지 않고 색다른 요리 세 가지가 탄생했다. 아름다운 그녀의 싱글 라이프는 『싱글만찬』을 만난 뒤부터 더욱 당당해질 것이다.
건강하고 든든한 밥상, 가볍고 쉬운 레시피
밥 한 끼 만들어 먹으려면 재료 네다섯 개는 기본으로 필요한 일반 요리책. 이제 두 가지 재료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싱글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레시피는 ‘손질하기-양념하기-익히기’ 순서로 되어 있다. 우왕좌왕 헤매는 일 없이 순서대로만 따라 해도 간단하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조리법과 내공 만점 맛내기 비법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한 가지 재료로도 질리지 않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다. 식품영양학과를 전공한 저자는 보다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기 위해서 모자란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는 각기 다른 재료 두 가지를 묶어 균형 잡힌 레시피를 제안한다.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알짜배기 요리가 가득 담겨 있다.
애써 장본 재료 냉장고에서 썩히지 말고 여우처럼 똑똑하게 요리하자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최강희처럼 싱글의 삶을 만끽하며 폼 나게 살고 싶은 이 시대의 싱글. 친구들을 불러 조촐한 삼겹살 파티를 열고, 간단하게 차려 먹는 스타일리시한 만찬을 꿈꿔 왔다면 싱글만찬에 공감할 것이다. 평소에 어떻게 먹는지조차 몰랐던 아스파라거스가 닭다리살을 만나 특별해지고, 별 볼일 없던 가지가 연두부와 만나 풍성해진다.
두 가지 재료만으로 다양하고 맛있게 요리를 만들어 먹고 나면 남는 재료가 거의 없어진다. 냉장고에 쑤셔 넣을 것이 적어지면 자연스레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든다. 재료의 순환, 즉 ‘산다-만든다-먹는다-남는다-버린다’의 연계성만 잘 알면 장보는 것부터 버리는 것까지 요리의 악순환을 개선할 수 있다.
아무리 외모를 관리하고 좋은 옷을 걸쳐도 속이 허하면 건강은 쉽게 망가지고 만다. 어쩌다 챙겨먹는 한 끼만이라도 알차고 든든하게 챙겨먹길 바란다. 저자가 제안하는 알찬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피트니스를 다니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찬가게에서 사온 밑반찬, 레토르트 식품으로 굶주린 배를 채운다면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개념에서 벗어나 ‘만찬’을 즐겨보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주요 내용
1. 불변의 밥상 공식
내공 만점 요리비법노트와 주방생활백서, 꼭 필요한 아이템과 장보기 노하우
진짜 이모보다 친한 밥집 이모, 냉장고엔 유통기한 지난 재료만 가득 !
이제부턴 알뜰하게 사서 야무지게 만들어 먹고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어.
싱글의 식탁에 한 줄기 빛과 소금 같은 밥상 공식
지금부터 꼼꼼히 읽고 실천한다면 요리의 왕도가 보일 거야.
2.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밥상요리
두 가지만 장 봐서 밥, 국, 반찬으로 밥상 차리기
애써서 장본 모든 재료는 냉장고에 들어가자마자 썩기 시작하지. 음식물쓰레기 봉투 하나 가득 채우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어.
양파 반 개, 파 한 개만 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데
딱 두 가지 재료만 사서 하루 동안 남김없이 해치울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3.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품요리
밥상요리 만들고 남은 재료로 알짜배기 한 그릇 요리 만들기
설거지하기 너무 귀찮아 후다닥 한 그릇 만들어 먹고 싶은데 할 줄 아는 일품요리는 라면과 비빔밥이 전부인 비참한 현실.
밥상요리 만들어 먹고 남은 재료로 만들어 보는 일품요리! 할 일 없는 주말, 간단하지만 특별하게 한 끼 때우기 그만이지.
4. 한 가지 재료로 만드는 재활용요리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반찬, 먹다 남은 배달 음식 활용하기
친구라도 놀러온 날에는 어김없이 시켜 먹는 배달 음식. 시간 내서 한 끼 만들어 먹으면 어김없이 냉동실로 직행하는 채소들. 식으면 맛없고 놔두면 상하는 애물단지를 맛있는 요리로 변신시켜줄 마법의 레시피만 알면 더 이상 남은 채소와 배달 음식으로 스트레스 쌓이는 일은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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