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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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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사랑할 때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권태
#불륜정당화
#사랑
#우울
#진리
360쪽 | 2014-07-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4년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삼십대 여성 린다가 위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코엘료는 일상의 권태와 사랑의 불안정성 앞에 위태로운 여성의 마음을 청진하듯 짚어내며,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BR> <BR> 린다와 그녀의 옛 애인 사이의 정사 장면이 에로틱하게 묘사되기도 하지만, 작품은 단순한 성적 스캔들을 넘어 삶의 권태와 우울 등 인간 감정의 영역을 파고든다. 여성의 복잡한 심리가 잘 드러난 소설로, 전작 <브리다>, <11분> 등과 맥을 같이한다. <BR> <BR> 좋은 집과 멋진 두 아이에 전문직 직업까지…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아가던 삼십대 여성 린다. 스위스 제네바의 유명 신문사에서 일하며 십 년째 순탄한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던 그녀의 잔잔한 일상에 위기가 찾아든다. 모든 것이 변할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설명할 수 없는 불안. 불현듯 찾아온 우울증과 공허함에 죄의식마저 느끼고, 매일 감정기복에 시달리는 그녀의 삶은 타인의 눈에 비치는 것과 달리 너무도 위태롭다. <BR> <BR> 그러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이자, 이제는 재선을 노리는 유명 정치가가 된 야코프를 취재하게 된다. 그리고 그와 재회한 순간 다시 열여섯 소녀로 되돌아간 기분이 되어, 취재가 끝난 후 두 사람은 충동적 행동을 저지른다. 죄의식과 흥분감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린다는 뜻밖의 모험을 감행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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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울로 코엘료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1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이다.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http://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ulocoelho 사진출처 : ⓒ Paul Macl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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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2
뿌까누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간통, 불륜... 어떤 단어가 더 혐오스러울까?! 어떤 의도로 이 소설을 썼는 지 모르겠지만 불륜의 당사자이며 여자의 시점에서 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지만 여자인 나는 소설로 그동안 들어왔던 식상한 이야기(남자는 용서가 되지만 여자는 용서 받을 수 없다. 등)를 이 세상에서 유명한 작가의 이야기로 듣고 싶은 시간은 없다. 불륜에 대한 감정 묘사도 불분명하고 결론에 대해서는 그동안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던 그런 결론... 솔직히... 소설의 제목은 책을 팔기 위한 자극적인 결과물 인 듯 함. 이 소설은 불륜의 대상자를 위한 것도, 불륜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위한 것도 아닌 유명한 소설가의 입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단어 풀이에 대한 호기심의 끌어모으는 것이라 생각한다. 옮긴이: 민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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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제목은 불륜이지만 내용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심리를 다룬책. 우울증의 행위 중 가장 주된 행위가 불륜... 근데 감정이입도 안되고 우울증 걸린 사람의 심리묘사도 약하고, 불륜이란 행위가 긴장감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지루한, 그러면서 불륜을 우울증 때문이라고 정당화만시켜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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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현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책을 읽지않았는데 작품 설명이 너무 빻아서 글 올린다 불륜은 한국에서 부정적 이미지고 했는데, 부정적인게 아니면 긍정적이라는 소린가? 불륜은 가족의 입장이나 인생,반려자의 정신적타격은 고려하지않고 자기 이익과 기분때문에 반려자외의 사람을 만나는 개썅거지같은짓인데 로맨스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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