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사라졌다 1

빌 클린턴 외 1명 지음 | 베리타스 펴냄

대통령이 사라졌다 1 (The President is M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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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10.28

페이지

360쪽

#극복 #대통령 #미국 #외부세력 #위협 #정치 #정치싸움

상세 정보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와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딱딱한 문체가 아닌 스릴러로 민주주의를 볼 수 있는 책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의 합작 소설이다.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천재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진 덕에 세기의 스릴러 소설이 탄생했다.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출간 이후 순식간에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으며, 북미 단일로 10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스릴러 소설이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싸움과 외부 세력에 의한 사이버 테러에 미국 전역이 위험에 빠진다. 대통령은 테러로부터 미국을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 오늘날 세상은 코로나라는 대유행병으로 인해 온라인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국가 전체에 퍼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진정한 암흑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국가 내부의 취약성을 면밀히 검토했던 클린턴의 경험은 이 소설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밀한 정치적 암투가 끊임없이 벌어진다. 국가적인 재앙에 대응하기도 바쁘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암투마저 대응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 소설은 정치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쟁을 극복하면서 외부의 위협까지 해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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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의 합작 소설이다.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천재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진 덕에 세기의 스릴러 소설이 탄생했다.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출간 이후 순식간에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으며, 북미 단일로 10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스릴러 소설이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싸움과 외부 세력에 의한 사이버 테러에 미국 전역이 위험에 빠진다. 대통령은 테러로부터 미국을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 오늘날 세상은 코로나라는 대유행병으로 인해 온라인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국가 전체에 퍼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진정한 암흑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국가 내부의 취약성을 면밀히 검토했던 클린턴의 경험은 이 소설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밀한 정치적 암투가 끊임없이 벌어진다. 국가적인 재앙에 대응하기도 바쁘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암투마저 대응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 소설은 정치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쟁을 극복하면서 외부의 위협까지 해결해야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6개국 판권 계약
미국 SHOWTIME에서 드라마 판권 계약
북미 단일 100만 부 이상 판매량 기록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
각 분야의 정점이 만든 세기의 컬래버레이션!
위기에 빠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사라지다!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제임스 패터슨의 합작 소설이다.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천재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진 덕에 세기의 스릴러 소설이 탄생했다. 《대통령이 사라졌다》는 출간 이후 순식간에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으며, 북미 단일로 10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스릴러 소설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대통령은 직권 남용과 반역 혐의를 쓰고 탄핵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대통령은 부통령을 비롯한 주변 사람에게 쉽게 도움을 청할 수도 없다. 내각에는 사이버 테러와 배신자 그리고 간첩 행위에 관한 밀담이 가득하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정국. 이처럼 혼란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은 대중 앞에서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그럴듯한 추측, 믿기 어려운 추측, 그리고 완전히 터무니없는 추측까지.

숨 막히는 스릴감과 손톱을 물어뜯게 만드는 긴장감으로 가득한 이 소설의 가치는 단순히 재미로 끝나지 않는다. 전직 대통령의 내밀한 경험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국가적 위기 사태를 실감 나게 묘사한다. 만약 당신이 대통령이라면? 불확실성이 가득한 상황에서 거대한 위협이 성큼 다가온다면? 특히 한국처럼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고 디지털화가 잘된 나라라면? 당신은 이 소설을 그저 시나리오로 볼 수만은 없을 것이다.

전미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세기의 스릴러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이 뭉쳤다!


정치와 소설,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이룬 빌 클린턴과 제임스 패터슨. 이 두 사람이 뭉칠 거라는 생각을 누가 했을까. 전 백악관 주인만이 알고 있는 내밀한 경험이 스며든 이 소설은 출간 후 미국 서점가를 휩쓸며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제임스 패터슨은 픽션 베스트셀러 단골손님 중 하나로 3억 부 이상의 종이책 판매와 미국에서 최초로 전자책 100만 부를 판매한 특급 작가 중 하나이다. 미국 추리작가협회가 주는 에드거상을 비롯하여 각종 스릴러상을 받은 증명된 작가이기도 하다.

위대한 두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소설은 미국의 유명 스릴러 작가 마이크 코넬리가 평했듯이 ‘에어포스 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처럼 거대하고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재미와 통찰 두 가지를 한꺼번에 선사해, 영국의 유명 스릴러 작가 리 차일드가 말했듯이 ’세기의 스릴러‘라는 평을 받아 마땅하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싸움과 외부 세력에 의한 사이버 테러에 미국 전역이 위험에 빠진다. 대통령은 테러로부터 미국을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 오늘날 세상은 코로나라는 대유행병으로 인해 온라인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국가 전체에 퍼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진정한 암흑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국가 내부의 취약성을 면밀히 검토했던 클린턴의 경험은 이 소설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밀한 정치적 암투가 끊임없이 벌어진다. 국가적인 재앙에 대응하기도 바쁘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암투마저 대응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 소설은 정치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쟁을 극복하면서 외부의 위협까지 해결해야만 한다. 자기 자신과 국가를 위기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대통령을 바라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통령에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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