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1984
조지 오웰 지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
9,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24쪽 | 2014-01-2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20세기 최고의 문제적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전체주의가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해 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조지 오웰의 추모일 1월 21일을 기념해, 펭귄클래식은 기존 블랙판으로 출간했던 <1984>를 특별판으로 재출간했다. 권력자의 입맛대로 모든 진실을 재단하는 '검열'을 모티브로 한 표지가 인상적이다.<BR> <BR> <1984>는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온갖 속임수에 대한 항의를 다룬다. 전체주의의 모든 양상을 아무 생각 없이 따르기만 하는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을 향한 무정부적인 경종이다. 전체주의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상을 압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극히 현대적이며, 소설적 재미를 잃지 않는 감각적인 글쓰기는 오직 조지 오웰만의 장점이다.
더보기
목차

1984… … 9
부록… … 382
<1984>의 문학사적 함의와 전복성… … 400

더보기
저자 정보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에서 출생했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가지만,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본다.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튼스쿨을 졸업한 오웰은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그러고 나서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하지만 점차 직업에 회의를 느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가 되기 위한 실력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초등학교 교사직을 잠시 지낸 후 영국 노동자의 삶에 관해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했던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다. 이 체험을 기록한 1938년《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기록 문학으로 평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 농장(Animal Farm)》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1984》는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으나 나날이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더보기
남긴 글 2
조현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자유란 둘에 둘을 더하면 넷이 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허용되면 다른 모든 것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더보기
o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1949년에 상상하는 1984년. 감시,공포,불안,우울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