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의 교과서

요시다 히로시 지음 | 다산4.0 펴냄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의 교과서 (일본 최고의 기획자가 밝히는 베스트셀러 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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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3.17

페이지

264쪽

#글쓰기 #베스트셀러 #작가 #테마

상세 정보

일본 최고의 기획자가 밝히는 베스트셀러 쓰기 특강. '베스트셀러'라는 부푼 꿈을 안고 출판사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원고들 중 책으로 엮이는 건 1퍼센트도 되지 않고, 또 그 안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널리 읽히는 책도 1퍼센트가 되지 않는다. 일본 출판 업계의 '미다스 손' 요시다 히로시는 작가 스스로 잘 썼다고 생각하는 원고와 출판사에서 원하는 베스트셀러 원고의 차이점을 조목조목 짚어 설명했다.

또한 저자는 초보 작가 대부분이 실수하는 기획서 쓰기부터 나만의 콘셉트 설정, 원고 집필, 홍보 및 마케팅까지 저자 본인이 30년간 몸소 익히고 배워온 출판의 모든 것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내 이름 석 자가 박힌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는 작가들에게 왜 이제껏 베스트셀러를 내지 못했는지 속 시원한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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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기획자가 밝히는 베스트셀러 쓰기 특강. '베스트셀러'라는 부푼 꿈을 안고 출판사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원고들 중 책으로 엮이는 건 1퍼센트도 되지 않고, 또 그 안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널리 읽히는 책도 1퍼센트가 되지 않는다. 일본 출판 업계의 '미다스 손' 요시다 히로시는 작가 스스로 잘 썼다고 생각하는 원고와 출판사에서 원하는 베스트셀러 원고의 차이점을 조목조목 짚어 설명했다.

또한 저자는 초보 작가 대부분이 실수하는 기획서 쓰기부터 나만의 콘셉트 설정, 원고 집필, 홍보 및 마케팅까지 저자 본인이 30년간 몸소 익히고 배워온 출판의 모든 것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내 이름 석 자가 박힌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는 작가들에게 왜 이제껏 베스트셀러를 내지 못했는지 속 시원한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의 소설 같은 인생도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빛나는 기획안부터 베스트셀러식 문장법까지…
일본 최고의 기획자가 밝히는 베스트셀러 쓰기 특강


‘베스트셀러’라는 부푼 꿈을 안고 출판사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원고들. 하지만 그중에 책으로 엮이는 건 1퍼센트도 되지 않고, 또 그 안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널리 읽히는 책도 1퍼센트가 되지 않는다. 인생과 열정을 바쳐 쓴 소중한 글인데 왜 출판사에서는 내 원고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봐주지 않는 걸까? 주변에서는 잘 팔릴 거라고 응원해준 내 책이 왜 대중의 마음은 사로잡지 못하는 걸까?
“당신이 쓰고 있는 책은 첫 방향부터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99퍼센트입니다!” 30년간 1600개의 원고를 책으로 만든 일본 출판 업계의 ‘미다스 손’ 요시다 히로시는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의 교과서』라는 책을 통해 작가 스스로 잘 썼다고 생각하는 원고와 출판사에서 원하는 베스트셀러 원고의 차이점을 조목조목 짚어 설명했다. 더불어 초보 작가 대부분이 실수하는 기획서 쓰기부터 나만의 콘셉트 설정, 원고 집필, 홍보 및 마케팅까지 저자 본인이 30년간 몸소 익히고 배워온 출판의 모든 것을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죽기 전에 한 번은 내 이름 석 자가 박힌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는 작가들에게 이 책은 당신이 왜 이제껏 베스트셀러를 내지 못했는지 속 시원한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
내 인생을 가장 멋지게 세상에 선보이는 방법, 책 쓰기!

“14살짜리도, 평범한 간호사도, 심지어 70대 노인도 책을 낼 수 있습니다.”

30년간 1600개의 원고를 책으로 만든 요시다 히로시는 처음 책을 내는 예비 작가를 발굴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리는 일본 출판 업계의 ‘미다스 손’으로 통한다. 그는 수많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이 세상에 가치 없는 삶은 하나도 없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일상과 직업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실제로 그가 기획한 책의 저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사람은 14살짜리 중학생 소녀였는데, ‘정치란 무엇일까? 더 쉽게 설명할 수는 없을까?’라는 작은 고민을 시작으로 직접 정치인들을 인터뷰해 5만 부 이상 책을 팔기도 했다. 그밖에도 죽음의 순간을 기다리는 환자 곁을 지키며 그들의 아픔을 글로 승화시킨 간호사, 어린 시절 할머니로부터 배운 생활의 지혜를 엮어낸 70대 노인, 하늘 사진 찍기라는 취미를 독특한 사진 에세이로 풀어낸 여행 가이드, 20년간 고객센터에서 일하며 쌓은 응대 노하우를 정리한 사무직 여직원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저자는 자칫 평범하고 의미 없이 흘러갈 수 있는 자신의 삶과 경험, 지식과 노하우를 ‘책’이라는 가장 멋진 방법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즉, 책의 ‘저자’라는 위치는 업계에서 최고라고 칭송받는 사람이나 독보적으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삶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우리의 소설 같은 인생은 모두 책이 될 수 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베스트셀러를 깨워라!
기획부터 글쓰기, 홍보, 마케팅까지 베스트셀러 쓰기의 모든 것


죽기 전에 내 이름 석 자가 들어간 책을 한 권 내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출판할 수 있는지 기본적인 방법을 모르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저자가 운영하는 출판 세미나와 책 쓰기 강연장에도 일생을 바쳐 쓴 원고를 가슴에 고이 품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지만, 안타깝게도 책으로서의 형식이나 문체, 홍보 전략이 없어 출판사에 투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처음 책을 내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나만의 주제 찾기, 책으로서의 작법,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하는 법, 홍보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출판에 발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소개했다. 매력적인 프로필을 쓰는 법, 출판사에서 전화를 걸어올 수밖에 없는 황금 기획서, 편집자와 친하게 지내는 법, 나에게 어울리는 출판사 찾기 등 오랜 시간을 들여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출판의 고급 정보도 가득하다.
이왕 책을 쓰는 거,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저자는 실제로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면 내용도 충실하면서 트렌드에 맞는 책을 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얻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헌책방에 들러 시대별 베스트셀러 주기를 분석하고, 발로 뛰어 책에 넣을 정보를 취재하고, 제목과 부제목을 쓸 때 나름의 원칙을 지키는 습관 등 그들만이 가진 노하우는 수많은 예비 작가들이 가진 ‘왜 내 책은 팔리지 않을까?’라는 고민에 대해 빛과 같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반드시 작가가 되는 비결은 단 하나, 작가로서의 근성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들의 자질과 습관


글쓰기와 출판에 관한 책이 시중에 많지만, 적어도 이 책은 3개월 만에 책을 낼 수 있다거나 책을 내면 단번에 부자가 된다는 환상 같은 이야기는 다루지 않는다. 다만,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를 키워낸 인고의 무명 시절이나, 오랜 시간 자신의 노하우를 쌓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한 대가들의 사례를 통해 책을 쓰는 일이 얼마나 대단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를 역설한다.
책을 한 권 써내는 일은 끊임없이 자신과 싸워야 하는 외로운 사투다. 막연한 생각을 글로 옮기는 작업도 쉽지 않고, 몇 시간째 빈 페이지만 바라보며 한숨 쉬어야 하는 일도 다반사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가난이나 생업, 육아 등 글쓰기를 방해하는 훼방꾼도 무수하다. 그런데 알고 보면 결국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작가들의 속사정도 우리와 다를 바 없다. 업무 시간을 피해 새벽에 글을 쓴다, 집이 좁고 시끄러우면 외부에 글쓰기 공간을 마련한다, 1년에 1000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등 이 책에서 소개한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노력은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주는 단단한 동아줄이 될 것이다.
책을 쓰고 싶지만 글에 대한 두려움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 잘 썼다고 생각한 원고를 출판사에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는 사람, 몇 권의 책을 냈지만 독자에게 알려질 기회조차 얻지 못한 사람, 지금 내 인생의 첫 베스트셀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란다. 저자가 30년간 배우고 익혀온 책 만들기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그리고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숨겨진 비법을 모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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