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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이주호 외 1명 지음
걷는나무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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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2012-09-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소설로 만난다. 광해가 의식을 잃은 사이 광해와 똑같이 생긴 천민 하선이 대신 왕 노릇을 하면서 목격하게 되는 조선 정치판의 비열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역사소설이다. <BR> <BR> 독살의 두려움 속에서 왕권을 강화하려는 임금 광해와 그를 지키려는 도승지 허균, 광해의 대역 하선, 왕의 여인이라는 이유로 가족을 잃어야 했던 중전을 중심으로 그들을 둘러싼 정치적 암투를 긴장감 있게 펼쳐 놓는다. 그리고 백성의 삶을 자신의 삶처럼 돌보는 천민 하선과 제 이익 불리기에 바쁜 조선 세도가들의 대립을 통해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왕, 이 나라가 꿈꿔 온 왕의 모습을 보여 준다.<BR> <BR> 영화와 함께 기획된 이 책은 영화와 다른 충격적 반전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재탄생한 역사소설이다. 러닝타임 동안 다 보여 줄 수 없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역사 기록에 근거해 풍부한 에피소드로 구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광해, 하선, 허균뿐만 아니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인물들의 행동과 내면 변화까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BR> <BR> 또한 왜 광해가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대동법과 호패법이 광해와 신료들의 권력 다툼에서 쟁점이 된 이유는 무엇이며, 끊임없이 역모 사건이 이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허균은 왜 역적으로 몰리게 되는 것인지 등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의구심을 독자 스스로 해소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충격적 반전과 영화와 전혀 다른 결말로 오직 소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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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7

빛과 바다 16

광해의 그림자 32

보이지 않는 자객 53

용상 위의 하선 66

두 개의 목적이 한 길에서 만나다 105

추국 129

용상의 진정한 주인 175

역모 202

허균의 선택 234

조선의 왕 257

추천의 글_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263

연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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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주호 외 1명
역사추리소설 『왕의 밀실 1, 2』『사도세자 암살 미스터리 3일 1, 2』의 저자. 정교한 미스터리 구조와 조선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로부터 ‘놀라운 한국적 팩션 작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역사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명지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소설 집필과 시나리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네 번째 책으로 조광조와 『경국대전』에 얽힌 미스터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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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읽은 거라 그런지 장면장면들이 다 생각이 나고 그로인해 책을 술술 넘기면서 읽을 수 있었다. 오히려 영화에서 그냥 지나치던 이야기들을 책에서 자세하게 풀어줘서 더 재밌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단지 결말이 영화와는 달라서.. 약간의 서글픔이 남지만, 책 나름의 여운있는 끝맺음도 나쁘지는 않았다. 영화와 같이 책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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