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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북폴리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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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단편소설
#로마의휴일
#영화
#현실
424쪽 | 2008-08-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화처럼>의 사건들은 각각의 영화를 매개로 발생한다. 사람들은 영화를 보고 울고 웃고 감동을 받을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우정을 쌓아가고, 사랑하며, 세상을 바꿀 용기를 얻는다. 그렇게 영화와 삶은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던 두 소년이 각자의 길을 걸어가며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을 꿈꾸는 '태양은 가득히'에서 주인공 용일은 좋은 영화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BR> <BR> "나 대신 울어주고, 웃어주고, 불의와 싸워주는 단순하고 알기 쉬운 것."<BR> <BR> "현실의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허식에 속지 않으며, 스스로 생각하여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용기를 잃지 않고 되도록 즐겁게 살아간다."는 가네시로 소설 특유의 철학이 녹아 있는 문장이다. 고요하고 슬픈 분위기의 '정무문' 등을 위시한 다섯 개의 이야기는 각각 정의와 로맨스, 복수와 우정, 웃음과 감동을 담는다. <BR> <BR> '개똥같은' 현실을 무릎 꿇게 만드는 이야기의 힘. 그것이야말로 가네시로 카즈키라는 작가가 지닌 힘이며, 그의 이야기에 청춘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소리치고, 세상이 떠나가라 웃고, 작지만 소중한 혁명을 꿈꾸었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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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태양은 가득히
정무문
프랭키와 자니
페일 라이더
사랑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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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네시로 카즈키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한 가네시로 가즈키는 1968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에서 태어났다. 철저한 마르크스주의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조총련계 초중학교 를 다니던 그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영화와 독서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전향과 함께 매국노 소리를 들으며 일본인 학교로 전학 간 후에는 다시 한 번 일본인들의 차별 대우를 감수해야 했다. 이처럼 어린 시절을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보내고 한때 인권 변호사를 꿈꾸며 게이오대 법학부에 진학했지만 대학 1학년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 졸업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문학상에 수차례 응모한 끝에 1998년 『레벌루션 No. 3』로 <소설현대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첫 장편소설 『GO』로 123회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해 당시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또한 『GO』나 『플라이, 대디, 플라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낳았다. 그는 『GO』를 비롯해 『레벌루션 No. 3』『플라이, 대디, 플라이』『연애소설』『SPEED』『레벌루션 No. 0』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정체성의 혼란을 오히려 날아갈 듯 가볍고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며, 특유의 유머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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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처음으로 같이 본 영화는, 말도 안되는 8시의 조조이고, 내용 또한 더 말이 안되는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평혼한 모습이라니... 그분과의 마지막 영화는 결국, 하늘에서나 보게 되려나... ' 살아있는 한, 이곳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할꺼에요' -p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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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Kidz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의 삶도 이렇게 영화처럼 살수 있지 않을까 , 혹은 어떻게 이렇게 살수 있을까란 질문을 던질수 있을것이다 . 흥미진진한 삶을 평범한 사람들속에 얽혀주었고 마치 현실에서도 이뤄질 법한 상황들이 가네시로 가즈키작가의 맛에 잘 서술되어 있다 감동적인 장면들이 책속에 숨쉬는듯 하여 , 두번 세번 읽어도 질리질 않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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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hy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등장인물 한명 한명이 모두 사랑스러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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