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개인심리학#경험#심리#아들러#열등감#용기#의미#인정욕구
분량보통인 책
장르교양 심리학
출간일2014-11-20
페이지336쪽
10%14,900원
13,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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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교양 심리학
출간일2014-11-20
페이지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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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교양 심리학
출간일2014-11-20
페이지336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답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작가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고가 후미타케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김정운
(감수)
상세 정보
2015년 최다 판매 1위.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제1인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명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되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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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움받을 용기 1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내용 요약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쓴 미움받을 용기 1은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적 지침을 제시하는 대화체 자기계발서다. 📖 이 책은 철학자와 청년이 5일간 나눈 대화를 통해 진행되며,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대중적으로 풀어낸다.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작품은 독자에게 삶의 주체성을 되찾아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야기는 청년이 철학자의 집을 찾아가, “세상은 불공평하고 나는 불행하다”며
마지막은 꽤 허무했다. 아직 “아들러의 목적론이 정말 모든 사람의 일상에서 의미있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대답하지 못하겠다. 모든 일을 원인론에서 찾으면 그 자리에서 더 발전하기 힘들듯이, 또 모든 일을 목적론에서 찾으면 그 또한 너무 허무주의인듯한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친구의 어떤 행동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목적론에 의하면 친구의 어떤 행동은 그 ‘친구의 과제’에 속하는 것일 뿐이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부여하는 것은 ‘나의 과제’다. 그 행동때문에 힘들다면 그 친구의 행동이 “원인”이 되어 내가 힘든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친구를 싫어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그 행동을 힘들어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내용에 어느정도 동의 했지만, 세상에는 정말 여러 일이 있는데 그 모든 일에 이 목적론을 부여하기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삶에 전반적으로 목적론을 가지고 사는 것은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원인론이 아닌 목적론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과거에 머물러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으며 모든 것을 나의 관점에 따라 보기 때문에 나의 시선 하나를 바꾸면 세상이 정말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세상은 그대로지만 나의 세상은 바뀌는 것이다.
또한 공동체 감각,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에 대한 내용들도 우리의 삶의 시각을 바꿔줄 어떤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나의 마음을 낚은 문구는 이것들이였다.
1.) 욕망이나 충동에 이끌려 사는 것, 비탈길을 굴러 내려가는 돌멩이처럼 사는 것이 ‘자유’일까? 그렇지 않지. 그런 삶은 욕망과 충동의 노예가 될 뿐이라네.
- 나는 자유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사는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냥 내가 하고싶은 휴식, 놀이, 어떤 발전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며 사는 삶은 욕망이나 충동에 이끌려 사는 삶이지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이 문구를 보고 깨달았다. 이 문구를 보며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가고, 열심히 일해서 나의 어떤 일을 이루는 것이었다. 나는 그저 욕망과 충동에 이끌림 삶을 살며 이것을 자유라 오해하며 살았던 것이다. 이제 정말 자유를 찾아 떠나야겠다.
2.) “나를 좋아해야 한다.” , “이렇게 애를 썼는데 좋아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상대의 과제에 개입하는 보상적 발상이라네.
- 이것도 충격이었다. 나는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더 친해보이거나 다른 친구와 어떤 것을 할 때 속상했다. 사실 이러면 안 되고 내가 이상한 것이라고까지 생각은 했지만 그런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이 문구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며 확실히 그 행동은 그 친구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라는 기준이 세워졌다. 그 과제에 개입하지 않고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해야한다.
3.)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과거도 미래도 보이지 않게 되네.
- 가장 나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문구인 것 같다. 나는 매일을 행복할 미래를 떠올리며 계획한 내일을 떠올리며 살았다. 그러면서 정작 제일 중요한 “오늘”은 대충 살았다. 사실 나는 이 매일매일도 나의 중요한 인생이라는 점을 간파하고 살았던 것 같다. 이 매일매일이 쌓여 나의 인생이 만들어지는 건데 그 점을 이 문구를 읽고 깨달았다. 앞으로는 나의 매일매일의 인생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살 것이다.
목적론의 모든 부분이 꼭 맞는 것이라는 생각은 못 하겠지만 따라 살다보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에는 분명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쭉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 그 중 하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흔들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들러의 심리학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다음번에는 미움 받을 용기2를 읽어볼 것이다.
1. 교환 불가능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것을 구분해야 한다. (자기수용)
2. 내가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 즉 나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해야 한다. 나를 배신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타인의 과제이니 타인을 조건 없이 신뢰해야 한다. (타자신뢰)
3. 타인을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타인에게 공헌하므로써 나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고, 이는 자기수용에 도움이 된다. (타자공헌)
아들러의 이론에서 위의 3단계는 반복되며 양성 피드백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의 말처럼 저 원칙들을 지킬 수만 있다면 세계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전에 읽었던 오은영의 <화해>와도 결이 비슷한 주장들이 있어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명확하지 않았던 점이 있는 것은 아쉬웠다. 먼저 주장에 대한 근거가 실험 등으로 뒷받침 되어있지 않다. '심리학자와의 대화가 아닌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의 한계인가?'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이 급하게 끝나는 감이 있다. 책은 철학자가 청년을 설득하는 문답형식으로 쓰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자의 주장에 대한 청년의 반론을 보고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러다 갑자기 최후반부에서 갑자기 감화되는 청년의 모습을 보면 몰입이 깨져버릴 수 밖에 없다.
이렇듯 나에게는 조금 아쉬움을 남긴 책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다음편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읽었다고 미움받을용기가 생기는건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이 뭔가편안해지고 깨달아짘느낌.
그동안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미움받는게 싫어서 눈치를보며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한테 관심없고 내가 나를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것인가 내 중심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했을때는 정말 머리를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이 책은 내가 그동안 고민해왔던 모든것이 부질없는 생각이고 고민임을 알게해준 책이었다.
완전하진않지만 책을 읽기전보다는 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 고민이 많을때 읽으면 정말 좋은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