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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타야마 쿄이치 지음
지식여행
 펴냄
5,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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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사랑
#연애
#죽음
232쪽 | 2003-1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3년 일본에서 초 베스트 자리에 올랐던 소설. 2004년 영화로 개봉하고, 세계 17개국에 번역, 소개될 예정이라고. 주인공 사쿠타로와 그의 연인 아키, 모든 삶의 일선에서 물러난 사쿠타로의 할아버지와 무덤 속에 조용히 뼈로 남아있는 할아버지의 옛 연인... 차분하게 사랑을 만들어나가는 연인들의 순수한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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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카타야마 쿄이치
1959년 출생. 후쿠오카 현에서 살고 있으며 규슈 대학 졸업 후 1986년 《기척》으로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영화, 드라마, 만화로 만들어지면서 그의 작품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만약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만월의 밤, 모비 딕이》, 《비오는 날 돌고래들은》,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세상은 움직인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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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정우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바람이 불고 꽃잎이 흩날렸다. 꽃잎은 발 밑까지 날아왔다. 다시 손바닥에 있는 유리병으로 눈길을 돌렸다. 작은 불안이 가슴을 스쳐갔다. 후회하지 않을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아름다운 벗꽃 눈이 내린다. 천천히 병의 뚜껑을 돌렸다. 앞일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병의 입구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팔을 있는 힘껏 뻗어 커다란 곡선을 그렸다. 흰빛의 재가 가는 눈발처럼 노을진 하늘을 떠돌았다. 다시 바람이 불었다. 벗꽃 잎이 흩날리고 그 꽃잎에 섞여 아키의 재는 이미 보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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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n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런거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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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20살의 손이 오그라들 것 같은 감성 세상의 중심에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는 소라껍데기의 울림처럼 몸을 적신다 20대의 푸른 기억은 오글거리지만 풋콩의 냄새가 난다 오글거리지만 기억 속의 앨범의 내 모습같은 그런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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