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활용의 달인

주식회사 오오여행 지음 | 오오북스 펴냄

시간활용의 달인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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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1.13

페이지

212쪽

#삶 #시간 #시간관리 #인생

상세 정보

내가 방치한 나를 돌보고자, 시간을 잘 쓰고 싶을 때
자기 시간을, 더는 허투루 쓰지 않게 될 인터뷰집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 그리고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 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남의 시간을 산다. 그럼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라이프 디자인 회사 오오여행이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한 비결’을 엿보기 위해 인터뷰를 기획하고 다섯 사람을 만났다. 60대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8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스타가 된 일본의 본폰(@bonpon511) 부부,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그림을 그려 화가가 된 박태후, 작가이며 블로거, 또, 강사이자 유튜버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식 MBC PD, 일제 강점기, 6.25전쟁, 4·19 혁명을 겪으며 5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돌보다 어느덧 85세가 된 정신과 의사 이근후, 대학가고 취업하는 당연한 삶을 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30대 박혜윤이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시간활용의 달인]은 이들의 진솔하고 폭넓은 삶의 이야기로 완성됐다. 특히 이들이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다른 구체적이고 매우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시간활용의 달인]을 통해 당신도 당신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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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 그리고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 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남의 시간을 산다. 그럼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라이프 디자인 회사 오오여행이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한 비결’을 엿보기 위해 인터뷰를 기획하고 다섯 사람을 만났다. 60대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8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스타가 된 일본의 본폰(@bonpon511) 부부,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그림을 그려 화가가 된 박태후, 작가이며 블로거, 또, 강사이자 유튜버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식 MBC PD, 일제 강점기, 6.25전쟁, 4·19 혁명을 겪으며 5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돌보다 어느덧 85세가 된 정신과 의사 이근후, 대학가고 취업하는 당연한 삶을 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30대 박혜윤이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시간활용의 달인]은 이들의 진솔하고 폭넓은 삶의 이야기로 완성됐다. 특히 이들이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다른 구체적이고 매우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시간활용의 달인]을 통해 당신도 당신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

출판사 책 소개

시간활용의 달인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들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한 특별한 비법


‘당신의 시간을 살고 있나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 그리고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 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남의 시간을 산다. 그럼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라이프 디자인 회사 오오여행이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한 비결’을 엿보기 위해 인터뷰를 기획하고 다섯 사람을 만났다. 60대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8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스타가 된 일본의 본폰(@bonpon511) 부부,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그림을 그려 화가가 된 박태후, 작가이며 블로거, 또, 강사이자 유튜버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식 MBC PD, 일제 강점기, 6.25전쟁, 4·19 혁명을 겪으며 5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돌보다 어느덧 85세가 된 정신과 의사 이근후, 대학가고 취업하는 당연한 삶을 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30대 박혜윤이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시간활용의 달인]은 이들의 진솔하고 폭넓은 삶의 이야기로 완성됐다. 특히 이들이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다른 구체적이고 매우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시간활용의 달인]을 통해 당신도 당신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란다.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남의 시간을 사는 사람, 그리고 자기 시간을 사는 사람. 안타깝게도 우리는 대부분 남의 시간을 살고 있다. 학교, 회사, 가정에 충실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열심히 살면 살수록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혼란은 깊어진다.

남의 시간을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퇴직 후에는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욕망이 크다. 그래서 우선 나중에 쓸 돈부터 통장에 채워 넣고 본다.

그런데 퇴직하고 나면 정말 자기 시간을 살 수 있는 걸까? 갑자기 주어진 많은 시간에 못 하던 여행도 하며 해방감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이다. 곧, 남은 30~40년을 이렇게 여행과 등산만 다니며 살 순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갑자기 주어진 많은 시간은 오히려 허무함과 두려움을 배로 만든다. 평소 자신의 시간과 삶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실행하는 능력 즉 ‘시간활용 능력(시활 능력)’을 키우는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세상에는 금수저가 아니어도,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도, 특별한 재능과 타고난 운이 없더라도 자신만의 ‘시활 능력’을 꾸준히 키우며 자신의 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들을 ‘시간활용의 달인’ 이라고 칭한다.

‘시활 능력’은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시간활용의 달인’들은 어떻게 자기 시간과 삶의 주인이 됐을까? 이 책 [시간활용의 달인]은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단단하게 자기 시간을 살고 있는 다섯을 만나 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봤다.

첫 번째로 퇴직 후 60대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80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SNS 스타가 된 일본의 본폰(@bonpon511)부부를 통해 60대의 늦은 나이에 거침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확인했다.

두 번째로 40여 년 전 뿌린 씨앗으로 1만 평이 넘는 개인 정원을 꾸미며 20년간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화가로 살아온 박태후를 통해 나를 위한 시간과 가정을 위한 시간을 배분하고 긴 시간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 삶을 완성하는 방법을 들여다봤다.

세 번째로 본업과 부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가, 블로거, 강사, 유튜버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민식 MBC PD를 통해 삶의 다양한 굴곡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네 번째로 일제 강점기, 6.25전쟁, 4·19 혁명을 겪으며 5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돌본, 어느덧 85세가 된 정신과 의사 이근후를 만나 행복하게 나이 든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물었다.

다섯 번째로 대학가고 취업하는 당연한 삶을 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30대 박혜윤을 통해 삶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하는 원칙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눴다.

인생에 정답이 있을 리 없다. 이 책에서 만난 다섯의 ‘시간활용의 달인’들도 저마다 다른 삶의 굴곡과 해답을 갖고 있다. 하지만 공통으로 이들은 환경 탓, 남 탓하지 않고, 살아있는 동안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공정한 ‘시간’에 승부를 걸고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내 시간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이제 [시간활용의 달인]을 읽고 당신이 당신에게 질문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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