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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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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0원 10% 10,350원
#상처 #신앙 #이별 #종교
296 | 2003.5.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a href="/catalog/book.asp?ISBN=8982814477"><연금술사></a>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파울로 코엘료의 1994년 작.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출발, 피레네 산맥을 넘어 프랑스의 생사뱅과 루르드를 거쳐 피에트라 강가에서 끝나는 이 '순례기'는 일주일의 기간 동안 한 여자와 한 남자에게 일어나는 '삶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이다.<BR> <BR> <a href="/catalog/book.asp?ISBN=8982817425"><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a>가 '죽음'을 통해 생의 열정을 이야기하고자 했다면, 이 책은 두려움 없는 '사랑'을 통해 자아를 찾는 영혼의 구도를 이야기한다. 지은이는 사랑이야말로 무미건조한 일상을 '마법의 순간'으로 바꾸어놓을 수 있는 촉매제라고 설파하고 있는 것.<BR> <BR> 1993년 겨울. 필라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필라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평범한 스물아홉의 처녀이고, 그는 오래 전에 고향을 떠나 각지를 떠돌아다녔다.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11년 만에 마드리드에서 재회한다. 하지만 공통의 화제라고는 어린 시절의 추억뿐인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란 쉽지 않다.<BR> <BR> 두 사람이 함께 하게 된 짧은 여행에서 필라는 평범하고 안온한 삶을 추구하며 쌓아왔던 자신만의 성벽이 조금씩 허물어짐을 느끼게 된다. 그 견고한 성벽을 무너뜨린 것은 바로 사랑. "오랫동안 잊으려고 했지만, 그 문장은 늘 그곳에 있었어. 그 문장을 속에 담고는 더이상 살 수가 없어... 아주 짧은 문장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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