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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안도현 아포리즘)
안도현 지음
도어즈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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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2012-11-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안도현 시인이 삼십 여년 간 문학활동을 하면서 펴낸 동화와 산문집에서 새겨 읽어볼 만한 빛나는 문장들을 골라 엮었다. 때로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고, 때로는 나태와 안일을 꾸짖는 따끔한 충고의 소리가 귀를 때리기도 할 것이다. 또한 시인의 시를 사랑하는 이들은 안도현 시인의 문학적 사유가 발생하는 지점과 시가 탄생하는 배경을 충분히 음미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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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1 삶은 너무 가볍다
도대체 삶이란 무엇인가 |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 삶이다 | 인생 | 삶이란 무엇인가 | 사는 방식 | 작은 것이 아름답다 | 반얀나무의 슬픈 이야기 | 정해진 길 | 그 사실 | 장점과 약점 | 두려움 | 손수건 한 장의 감동 | 꽃은 꽃대로, 별은 별대로 | 꿈 | 느낌표를 붙여요 | 아주 조용히 | 삶의 이유 | 나이 | 내가 미식가인 까닭 | 경이롭다 | 우리가 모르는 | 행복 | 추억 | 통로 | 천천히

002 그때부터 사랑은 시작된다
사랑의 시작 | 만남 |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 두근거림 | 첫사랑에 대하여 | 보고 싶다 | 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1~5 | 상상력 | 사랑 이후 | 사랑하고 싶거든 | 먼저 돌아보라 | 눈물 | 후회 | 작고 느린 움직임 | 철길

003 내 마음의 느낌표
마음의 눈 |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 | 세상이라는 이름의 어항 | 누군가가 |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 | 신(神)도 몰랐다 | 추억에 대한 경멸 | 동행 | 가족사진 | 흑백사진 | 지나간 것들 | 카메라의 렌즈 | 사진과 시계 | 오래 묵은 것일수록 | 추억의 소중함 | 뉘우침 | 달이 떠 있는 곳으로 가시오 | 어머니와 아내의 차이1~12 | 외나무다리 | 시인의 생각 | 자전거의 미학 | 구두 | 길들여지는 것 | 존재한다는 것

004 고래는 왜 육지를 떠났을까
여행 | 여행에 관한 몇 개의 단상1~6 | 버스를 타고 바라보는 풍경 | 바다 | 섬 | 강 | 바다가 푸른 이유 | 떠나던 날의 기억으로 |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없다면 | 자유 | 거북의 시계 | 스치고 지나가면 | 빨리 달리다 보면 | 가출과 출가 | 잠자리와 비행기 | 고래는 왜 육지를 떠났을까 | 포장 | 낙숫물 소리

005 그의 이름을 불러 주자
관계 맺음 | 존재 | 보이지 않는 끈 | 꽃들에게 이름을 | 관심 | 반딧불 나무 | 생명의 마음 | 관심과 책임 | 나무와 톱 |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어른 | 어른과 아이의 차이 | 교실은 어디에도 있다 | 차이 | 다름 | 사무친다는 것 | 욕망의 크기와 비석의 크기 | <연어>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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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단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7년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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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unju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외로울 때 나를 꼭 안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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