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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최종 단계에 접어든 듯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
코로나, 대선으로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아메리칸 엔드 게임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미국)
김광기 지음
현암사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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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2020-10-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코로나19라는 퍼펙트 스톰으로 드러난 미국의 충격적인 실상을 파헤치며, 이제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의 나라가 아니라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악몽)’의 나라가 되고 있음을 냉정하게 보여준다. 마스크를 비롯한 보호 장구도 없이 무방비로 코로나 환자를 받는 의료진과 밀려드는 환자들로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병원, 그리고 냉동 트레일러에 쌓이는 시신들. 믿기 어렵지만 이것이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드러낸 것은 단지 엉망진창인 미국 의료 시스템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심각하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미국 경제의 민낯도 여실히 들추어냈다.<BR> <BR> 마치 최종 단계(엔드 게임)에 접어든 듯한 모습을 보이는 미국이 과연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인지를 묻는다. 그리고 해방 이후 지금까지 미국을 선망해온 우리가 저 몰락해가는 자본주의의 제국을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저 거대한 타산지석에서 무엇을 깨닫고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갈지 냉철하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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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아이티를 ‘봉’으로 삼은 클린턴 재단의 민낯
2. 기울어진 운동장 - 미국의 대학입시
3. 미국 대학입시와 우리
4. 미국의 도시들이 사라지고 있다
5. 미국의 집값 폭등과 노숙자 대란
6. 미국 집값 폭등의 주범, 사모펀드
7. 악덕 집주인, 사모펀드 블랙스톤
8. 부동산 약탈자들과 정치권의 비호
9. 코로나19를 대하는 미국의 민낯
10. 코로나 사태, 월가가 바라 마지않던 책임 전가의 호재
11. 코로나에 준비 안 된 미국, 그 이유는?
12. 제약회사의 횡포 - 코로나19 잠정 치료제 렘데시비르
13. 불평등을 보는 공간의 사회학 - 코로나는 왜 흑인들만 노리는가
14. 미국 코로나 구제금융의 실상 ? 영세 상인의 구제금융을 가로챈 대기업
15. 대마불사로 등극한 사모펀드 - 대기업을 위한 구제금융은 이제 그만
16. 코로나19에 준동하는 ‘기업 장의사’ 사모펀드
17.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 - ‘인종차별’은 단지 방아쇠, 코로나의 ‘아메리칸 드림’ 침공
18. 밀레니얼 세대와 세습사회 -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청년을 깨우다
19. 유나이티드 스테이츠에서 언유나이티드 스테이츠로 - 불평등의 심화가 불러온 분열
20. 바이든의 본거지 델라웨어는 어떻게 돈세탁의 천국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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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광기
경북대학교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사회에 주도면밀한 관심을 가지고 이론과 현실을 접목한 비판적 글쓰기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대중과도 끊임없이 소통하는 사회학자다. 전공은 현대사회학 이론과 근대성, 지식사회학, 현상학 등이며 인간을 이방인으로 규정한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 ‘이방인의 사회학’을 발표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Order and Agency in Modernity: Talcott Parsons, Erving Goffman, and Harold Garfinkel》(2002), 《뒤르켐 & 베버: 사회는 무엇으로 사는가?》(2007),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2011), 《정신차려 대한민국》(2012), 《Interaction and Everyday Life》(2012, 공저), 《이방인의 사회학》(2014),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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