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 부추, 돌김|900km(구백킬로미터)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자아찾기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여기, 조금 새로운 가족이 있다. 2인 가구였던 부추와 돌김, 1인 가구였던 우엉. 세 사람은 월세도, 전세도 아닌 공동명의로 땅을 사고 자신들만의 집을 지었다.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세 사람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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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혈연으로 맺어진 전통적인 가족의 형태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를 꾸려 나가는 세 사람의 좌충우돌 집 짓기 기록입니다. 저자인 우엉, 부추, 돌김은 각기 다른 개성과 가치관을 가진 세 명의 친구가 함께 살 집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와 그 안에서 피어나는 고민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
집을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벽돌을 쌓고 지붕을 얹는 물리적인 행위만을 의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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