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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은유 지음
유유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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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고난
#쓰기
#증언
232쪽 | 2016-08-0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글 쓰는 사람 은유의 '쓰기' 아포리즘에 대한 문장들.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는 안목과 낮고 작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으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선보인 저자가 니체, 조지 오웰부터 신영복, 김훈까지 쓰기에 관한 문장을 간추려 뽑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는 마중물 같은 글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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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장 001→문장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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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은유
글 쓰는 사람. 2011년부터 연구 공동체 수유너머R에서 글쓰기 강좌를 시작해 현재 학습 공동체 ‘말과활 아카데미’와 글쓰기 모임 ‘메타포라’에서 정기적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성폭력 피해 여성들, 마을 공동체 청년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도 열었다. 자기 경험에 근거해 읽고 쓰고 말하면서 자기 언어를 만들고 자기 삶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뜻을 두고 있다. 평소 니체와 시를 읽으면서 질문과 언어를 구한다. 《쓰기의 말들》《글쓰기의 최전선》과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도시 기획자들》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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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7
헤이벨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일 전
책 여러 권을 동시다발적으로 읽어대는 통에 제대로 폭격 맞은 책. 결국 해가 지나고 나서야 완독에 성공했다. 작년부터 신문 칼럼을 소재삼아 여전히 필사 연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건 글 잘쓰기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 '이왕이면 글도 잘 쓰고 싶다' 정도의 바람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아마도 다급하지 않은 글쓰기 욕심이 한없이 깨작거리며 늘어지는 독서를 하게 했나 싶을 정도로 완독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다양한 명언과 함께 저자의 경험이 녹아난 글을 읽다보면 실상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글쓰기와 관련된 다른 책들에서도 이미 언급된 기본 요소들이 여러 이야기 속에 녹아 부드러운 휘핑크림 정도로 스리슬쩍 다가온달까? 딱딱한 문체를 유독 읽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독설을 내뱉는 책을 좀 더 선호하는 유형이라 이런 종류의 부드러움은 많이 낯설었다. 다 읽고 나니 이 조그만 크기의 책을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붙들고 있었나 할 정도로 민망해졌다. 책 크기와 두께가 읽어냄의 시간을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은 나도 내 게으름이 창피해진다. 글쓰기의 기본에는 분명 부지런함도 포함되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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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일 전
글도 많이 써야 는다. 어릴 적, 한 문제에 정답 하나인 일방통행적인 교육방식에 내 마음도 로봇처럼 딱딱해져버린 탓에 대학생이 되어서도 자기표현이 서툴고 제대로 글 하나 쓰지 못했다. 그러나 블로그에 조금씩 내 마음을 열면서 지금은 주먹구구식으로 조금씩 풀고 있기는 하다. 책에서 여러 작가들의 명언들이 이따금씩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기는 하는데 글을 막 잘 쓰고 싶다거나 지금 쓰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진 않는다. 아직은 마음 표현이 서투른 계란 한 판 넘은 직장인은 조금씩 ㅅ.ㅅㅆㅡ쓰써나가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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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blessyou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읽히는 책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은 구절이 보인다 “영 아닌 소재는 없소, 내용만 진실되다면, 문장이 간결하고 꾸밈없다면. -우디앨런-“ 진실되고 간결하게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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