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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7.10.12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맨땅에 헤딩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낸 저자가 “나는 이렇게 첫 책을 냈다”를 말하고, 많은 투고를 접하는 출판사 편집장이 ‘책 내고 싶어 하는 예비저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을 10가지 팁으로 간단히 정리했다. 글쓰기, 출판하기, 출판 후 달라진 삶 등 크게 세 파트로 구성했다. “나도 책 한번 써보고 싶다”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 대신 너무 서두르지 말자. 찬찬히 하다 보면 책을 낼 수 있다. 그 과정에 이 책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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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jungmaej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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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낸 저자가 “나는 이렇게 첫 책을 냈다”를 말하고, 많은 투고를 접하는 출판사 편집장이 ‘책 내고 싶어 하는 예비저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을 10가지 팁으로 간단히 정리했다. 글쓰기, 출판하기, 출판 후 달라진 삶 등 크게 세 파트로 구성했다. “나도 책 한번 써보고 싶다”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 대신 너무 서두르지 말자. 찬찬히 하다 보면 책을 낼 수 있다. 그 과정에 이 책이 도움이 된다.
출판사 책 소개
저자와 편집자가 알려주는, 글쓰기부터 첫 책 출간까지
근 30년 인생이 오락과 게임으로 점철되어 있었던 한 남자가 좀 늦었지만 32세에 책을 들었다. 《태백산맥》 10권을 1152일에 걸쳐 필사를 완료하여 필사본을 태백산맥 문학관에 전시도 했다. 필사하고 읽다 보니 글이 쓰고 싶어졌다. 첫 책 《오늘도 조금씩》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 115군데 문을 두드렸다. 읽은 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 《소소하게, 독서중독》도 출간했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책을 출간할 수 있는지?”를 묻는 이웃들의 질문에 답을 하다가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했다. 고생하고 노력한 것들을 공유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맨땅에 헤딩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낸 저자가 “나는 이렇게 첫 책을 냈다”를 말하고, 많은 투고를 접하는 출판사 편집장이 ‘책 내고 싶어 하는 예비저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을 10가지 팁으로 간단히 정리했다. 글쓰기, 출판하기, 출판 후 달라진 삶 등 크게 세 파트로 구성했다.
나는 이렇게 첫 책을 썼다. 그러니 누구나 할 수 있다!
책 쓰는 직장인 김우태. 이 책의 저자는 전업 작가가 아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회사에 나가고 늦은 시간에 퇴근한다. 업무시간 외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속도도 빠르고 쓰고 싶은 주제도 많다. 벌써 출간도서가 여러 권이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이렇게 할 수 있다. 게임중독자로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고 독서중독자로 거듭나더니, 이제는 책을 열심히 쓰고 있다. 저자처럼 늦게 꿈을 찾은 사람들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그가 선천적으로 글쓰기에 타고난 것도 아니다. 그가 했으니,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글쓰기가 꿈이든 아니든 누구나 책 한 권쯤은 낼 수 있다. 인간이 모두 똑같지 않듯이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기에 모두 가능하다. 세상에 태어나서 죽기 전에 자신의 책을 한 권쯤 남기는 작업이 매력적이지 않은가. 세상을 살다간 흔적을 남기는 일에 책만 한 게 없다.
“나도 책 한번 써보고 싶다”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 대신 너무 서두르지 말자. 찬찬히 하다 보면 책을 낼 수 있다. 그 과정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자, 서두르지도 쉬지도 말자. 이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낸다면 누구나 책을 펴낼 수 있다.
맨땅에 헤딩하며 글을 쓰고 책을 낸 저자가 “나는 이렇게 첫 책을 냈다”를 말하고, 많은 투고를 접하는 출판사 편집장이 ‘책 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을 10가지 팁으로 간단히 정리했다. 글쓰기, 출판하기, 출판 후 달라진 삶 등 크게 세 파트로 구성했다.
이번 책은 첫 책을 쓰고자 하는 초짜들을 위해 집필했다. 저자가 첫 책을 내면서 경험했던 것, 느꼈던 것을 공유하고자 했다. 물론 전문가들이 이미 출판에 대한 책을 많이 내놓았지만, 저자의 블로그 이웃들이 책 출판에 관해 물어오는 질문들에 일일이 답해주다가 책 한 권을 쓰기로 했다. 아무에게도 배운 적 없고, 그저 혼자 좌충우돌 첫 책을 내기 위해 고생하고 노력했던 것을 공유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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