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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문학동네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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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고찰
#삶
#자아
#자아성찰
240쪽 | 2013-01-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1권. 194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 영혼의 자서전. 1917년 집필되어 2년 뒤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되었다. 토마스 만이 말한 바 있듯이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젊은 세대에게 "감전되는 듯한 충격을 주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정교함으로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 이 작품은 그 영향력 면에서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비교될 만하다. <br><br>치밀하게 직조된 놀라운 이중구조의 작품이다. 아프고 괴로운 성장 과정이 쉽고도 보편적인 이미지로 바뀌어 단단한 보석처럼 빛을 낸다. 이 소설이 발표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다함없는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그리고 표면적인 성장 이야기 아래에 상당히 난해한 심층구조가 깔려 있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이런 구조 덕분에 한 젊은이의 자기고백으로 읽히는 이 소설은 청소년 소설을 넘어 심오한 깊이를 지닌 고전작품으로 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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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두 세계
카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베아트리체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부록 | 영문판 서문(토마스 만)
해설 | 『데미안』 다시 읽기?너 자신만의 길을 가라
헤르만 헤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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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하여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다.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문학적 지위도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1906년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에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으며,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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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소다점장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들어봤던책이자 작가역지만 정작 읽어보려고하진않았는데 읽어보길 잘한거같다. 생각해봐야할 내용이 많았고 한번씩 꺼내어 읽을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줄수있을꺼같은 책이었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러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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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람이 연결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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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 책을 계기로 철학에 빠져들었다. 자아란 무엇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깊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 인생의 혁명과도 같은 책! 데미안을 읽은 후로 내 삶은 정말 윤택해졌고...왠지는 모르겠는데 독서도 많이 하기 시작했다. 옆에 두고 여러번씩 읽는다. 눈을 감아, 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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