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자비에돌란 영화를 보기전 읽은 원작 책
"지금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내가 불평했던 그 사랑의 결핍이 언제나 날 비겁하게 만든 유일한 이유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랑의 결핍은 언제나 나보다도 다른 사람들을 더 상처받게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한 마디 할 수도 없고 나한테 한 마디 할 의무도 없는 죽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살아 있는 나를 그들은 이미 사랑하고 있었다는 이상하고도 절망적인 그리고 계속 사라지지 않는 생각으로 난 잠에서 깨어있던 것이다."
독백들 만큼이나 가족은 나를 이해하고 있을까
역시나 슬프게 그럴 수 없는 것이 당연한듯 아닌 듯
무엇이 가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