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인야의 티 노트 (엄마와 차 마시는 시간)
조은아 지음
네시간
 펴냄
15,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00쪽 | 2014-03-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단순히 차의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마치 중국 차문화를 기행하는 것처럼 흥미롭고 다채롭게 전개된다. 중국 내 유명 차 생산지를 두루 돌아보며 그 생태와 환경 등 지역적 특색을 생생하게 담고, 중국차의 과거와 오늘을 이야기하며 그 흐름을 전달한다. <BR> <BR> 뿐만 아니라 좋은 차와 나에게 맞는 차를 선택하는 방법과 차의 관리 등 저자가 그동안 차에 대한 강의를 하며 차를 즐기는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만을 엄선하여 실었다. 엄마와 딸이 즐긴 다양한 방식의 30여 가지의 티테이블, 구체적인 레시피 등 차에 대한 기초부터 이미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팁까지. 엄마와의 티타임 경험을 이야기하며 보다 다가가기 쉽게 차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저자의 내공이 젊음에도 녹록치 않음을 알 수 있다. <BR> <BR> 차라고 하면 녹차만 떠오르는 우리에게 이 책은 폭넓고 새로운 차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무엇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좋은 차들이 알려지게 되기를 희망한다.<BR>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 왜 엄마와 함께 마시는 차인가? 16

1Tea 단순하게 / 좋은 차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전홍의 금호(金毫), 골든팁스! 좋기만 한 것일까? / 전홍 36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 비슷한듯 각기 다른 매력, 청차의 향기 / 대만차(아리산오룡) 44
지금 나는 행복한가?/ 세월을 머금은 노차(老茶),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 무이암차(반천요) 58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 사람, 성공했는가?/ 좋은 차란 무엇일까? / 곽산황아 70
힘든 일이 있을 때/ 찻자리에는 어떤 마음이 담긴 것일까? / 태평후괴 78
단순하게 산다는 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다, 황차와 홍차 / 기문홍차 84

2Tea 있는 그대로 / 어떻게 마실까?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왜 이리 어렵고 힘들까?/ 오래될수록 부드럽고 순한 보이차, 답은 효소에 있다 / 보이차 96
삶도 인간관계도 때로는 대청소가 필요해/ 차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보관법은? / 용정차 106
자존심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어떤 지역의 차인가가 왜 중요할까? / 테이스팅 114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것/ 다구의 문양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 기란 122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이암차의 진가, 어디에 있을까? / 무이암차 130

3Tea 내려놓기 / 차의 맛을 더욱 살리는

욕심은 앞서고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차의 맛을 살리는 다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 무이암차(수선) 142
조급함에 여유는 잃고 몽롱한 정신, 지친 몸/ 차에는 어느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 있을까?
/ 녹차(벽라춘) 156
나만 뒤쳐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안계 철관음,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명성 / 철관음 162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체질, 계절, 연령별로 나에게 맞는 차를 선택하는 방법 / 백차(노(老) 수미) 172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맞닥뜨릴 때/ 겉과 속이 다른 소엽종과 대엽종 / 봉황단총(통천향) 182
무엇을 위해, 누구랑 경쟁하는가?/ 내가 느끼는 대로! 각양 각색! 중국차의 향기 / 동정오룡 190

4Tea 낮춤 / 차는 무엇인가?

자신을 먼저 낮춘다는 것/ 차를 마시는 이유, 육우의 『다경』 / 적엽단총 206
중요한 일을 앞에 두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 좋은 차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과정, 위조란 무엇일까?
/ 백모단 214
첫인상 디자인하기/ 안길백차, 백차인가? 녹차인가? / 안길백차 222
그것이 무엇이든, 기본!/ 채엽- 시기의 선택, 차의 품질을 결정짓는다 / 월광백 230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차의 색을 드러내기 위하여 검은 옷을 입다, 천목다완 / 봉황단총(송종) 240

5Tea 쉼 / 차를 마신다는 것

때로는 무거운 짐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안계 지역 차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함 -안계차
/ 황금계 252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정산소종, 동목관만이 정답일까? / 홍차(금준미) 260
바쁠수록, 마음이 복잡할수록/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요즘, 그래서 차 한잔
/ 차 우리기 274
정말 필요한 것과 내려놓을 것들 사이에서/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백차, White Tea
/ 블렌딩(백차) 282
실패는 실패일 뿐/ 찻잎의 원형 유지가 왜 중요할까? / 부스러진 차(다시백) 292

에필로그 :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즐거움 298

더보기
저자 정보
조은아
중국 노동부의 다예사, 감별사 자격을 취득한 후 티큐레이터로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 중입니다. 현재 국내 유일하게 차와 광동식 디저트를 이용한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카페 ‘인야’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인야 티 아카데미’를 통해 차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국차를 가르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클래식 중국차뿐만 아니라 블렌딩과 야생꽃차 등을 상품화하여 ‘YinYa’와 ‘MuRoo’라는 브랜드로 한국과 중국에 차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학원과 기업체, 정부 부처 등에서 중국차와 중국차를 이용한 각종 중국 비즈니스, 서비스 교육, 티테이블 세팅 강의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차에 대한 컬럼을 연재하고 방송활동 등을 통하여 중국차를 대중화시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일상 속에서 캐주얼하게 차를 즐길 수 있도록 33가지의 차를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다룬 『차 마시는 여자』와 『중국차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야(Yinya)는 음아(飮雅, 우아함을 마시다)의 중국식 발음입니다. http://blog.naver.com/lovelyyinya 많은 분들이 차와 친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은 유년 시절부터 지금껏 꾸준히 이어져온 엄마와의 티타임에 관한 노트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차를 마시며 엄마와 함께 차와 삶에 관해 나눴던 시간은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였으며, 살아가는 데도 큰 지침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다양한 티테이블과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을 다루고 있으며 각 차마다 차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남긴 글 1
분홍공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