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예담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이동진 영화 전문기자가 2년 전부터 진행하여 발표하고 있는 ‘부메랑 인터뷰’는 그 형식이 독특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들을 만나 그 감독의 영화 속 대사들에서 끌어낸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중 “이름이 뭐예요?”라는 대사를 빌려 홍상수 감독에게 영화 속 인물들의 작명 방식을 묻는 식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여섯 명의 영화감독을 만나 나눈 깊이 있는 대담을 엮은 기록입니다. 단순히 영화의 흥행 성적이나 대중적인 평가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각 감독이 평생을 걸쳐 고민해 온 영화적 철학, 창작의 고통, 그리고 그들만의 고유한 세계관을 파고듭니다. 🎥
홍상수 감독 편에서는 일상의 반복과 우연이 만들어내는 삶의 아이러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