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

버텨요, 청춘 (최전호 여행산문집,비행기 옆자리에 앉았던, 그 남자의 일탈 그리고 사랑 이야기)

최전호 지음 | 펴냄

나의 별점

이 책을 읽은 사람

8명

13,500원 10% 12,150원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힘들 때 , 용기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따뜻 #사랑 #여행 #일탈 #청춘
288 | 2014.7.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0년 출간되었던 어느 대담한 청년의 아랍 여행을 담아낸 <첫날은 무사했어요 : 아랍 여행 생존기>에 이은 최전호의 두번째 책이다. 전작에서 아랍의 모든 지역을 종횡무진 누비며 만난 풍경에 대한 아랍 순례를 다루었다면, <버텨요, 청춘>에서는 그 여행 지역을 중국, 인도, 캄보디아, 터키, 프랑스, 네팔, 태국, 홍콩,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BR> <BR> 이 여행들은 아프고, 흔들리고, 심난하고, 복잡한 청춘의 모든 것을 담뿍 가지고 있다. 어딘지 어설프고 모자란 여행길에서 우리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단단해진다. 버텨낼 것이 많은 청춘이지만, 버텨내는 만큼을 돌려주는 것도 청춘이다. 누구보다 활활 타오르는 내면의 불덩이를 지니고 뜨거운 청춘을 관통하는 중인 작가 최전호는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또래의 젊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BR> <BR> 어느 새벽 한국에서 잘못 걸려온 전화 한 통, 숙소 벽에 붙어 있던 작은 메모들, 게스트하우스에 함께 머문 사람들과의 대화, 낯선 이발소에서 애지중지 기른 구레나룻을 잃어버린 일, 어느 날 밤 옆 방의 한 여행자가 새벽에 찾아와 조용히 문을 두드리던 날, 험악한 남성들에게 쫓겨오던 어느 일본 여성에게 남자친구인 척해주며 보호해주었던 기억 등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도 꼼꼼히 되새기고 세세하게 기록한다. <BR> <BR> 그러면서도 삼십대를 목전에 둔 한 젊은 사내가 겪어내는 마음의 혼란이나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그리움 등, 좀더 내면의 깊이감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마다 여행지의 위치를 병기하고 있어,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더욱 세밀하게 유추해볼 수 있다.

앱에서 상세 정보 더보기

남긴 글3

앱에서 전체 리뷰 보기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구매하기
첫 대여 배송비 무료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