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지식/상식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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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모든 것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 서재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북학과 개혁의 시대였던 19세기 지식인의 면모를 생동감 넘치게 그린 책이 나왔다. 추사 연구로 학계마저 놀라게 했던 <세한도>의 저자, 박철상이 약 5년에 걸쳐 고문을 읽고 자료를 조사해 심혈을 기울인 끝에 펴낸 책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서재에 살다』는 추사 김정희 연구로 유명한 박철상이 조선 후기 19세기 지식인들의 서재를 통해 그들의 삶과 사상을 풀어낸 책이다. 🌟 이 책은 단순히 책이 쌓인 공간으로서의 서재가 아니라, 지식인들이 자신의 철학과 가치관을 담아낸 또 하나의 세계로 조명한다. 저자는 약 5년간 고문헌을 탐독하고 자료를 조사하며, 정조 이후 북학과 개혁의 시대를 살아간 24명의 지식인을 선별했다. 홍대용의 담헌, 박지원의 연암산방, 정약용의 여유당, 김정희의 완당 등 익숙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