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우|문학과지성사


행복할 때,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심리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80년대가 낳은 한국시단의 대표적인 시인의 한 사람인 황지우씨가 1998년 연말에 낸 시집. 그의 시는 우선 자신의 개별적인 삶의 풍경들을 유려하게 펼쳐 보인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슬픔과 연민의 정념들이 한결 깊고 투명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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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황지우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이 작품은 1980년대 한국 사회의 서늘한 풍경과 그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의 내면적 고뇌를 가장 치열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는 시대적 비극에 대한 부채 의식과 그 속에서 무력하게 흔들리는 자아의 초상입니다.
시인은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 아래에서 개인이 느끼는 상실감을 ‘흐린 주점’이라는 공간으로 형상화합니다. 이곳은 희망보다는 좌절이, 영웅보다는 패배한 이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