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한국인 박노자는 스스로 집을 떠난 사람이 되어 2020년의 한국을 다시 사유한다. 그는 자본주의 사회의 미아가 된 구성원들이 연대가 아닌 혐오로 고립을 벗어나려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한다. 그는 우리에게 인간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안전한 ‘집’을 짓자고 제안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그 안에서 신음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예리한 시선으로 파헤치는 인문 사회 비평서입니다. 저자 박노자는 '미아'라는 은유를 통해, 고도화된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길을 잃고 부유하는 개인들의 고립된 처지를 조명합니다. 그는 단순히 개인의 나태함이나 능력을 탓하는 시대적 담론에 반기를 들며, 구조적인 워킹푸어(Working Poor)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합니다. 🏢
저자는 노동이 더 이상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