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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저승편 세트 (전3권)
주호민 지음
애니북스
 펴냄
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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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사필귀정
#이승
#인과응보
#저승
#현세
250쪽 | 2010-12-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짬』『무한동력』을 그린 주호민 작가의 신작. 포털사이트 <네이버웹툰>에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초반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소시민 김자홍이 어느날 갑자기 죽음을 맞은 뒤, 저승세계에서 진기한이라는 변호사를 만나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거치는 과정을 그린다. 이와 동시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해 이승을 떠돌게 된 원귀와 저승삼차사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진행된다. <BR> <BR> 우선 죽은 뒤 저승으로 가려면 검은 양복을 입은 저승차사들과 대화역에서 초군문행 바리데기호 열차를 타야 한다.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저승에선 망자들이 대기번호를 받고 줄 서 전광판에 뜨는 판결을 기다린다. 염라대왕도 이제 시대가 바뀌어 ‘주글joogle' 사이트에서 저승명부를 검색한다. 근대화된 저승의 모습은 그 자체로 재치가 넘치는 패러디의 향연을 선사한다.<BR> <BR> 특별히 남에게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고 살아왔다 해도, 김자홍이 저승에서 겪는 재판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순간순간 뜨끔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고, 친구의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을 그냥 지나쳐보지 않았을까.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저지르는 수많은 사소한 일들이 저승에선 하나하나 죄의 무게로 되돌아온다. <BR> <BR>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영웅이나 초능력자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다. 김자홍 역시 평생을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죽을 때까지 손해만 보고 살아온 사람이지만, 작품을 읽다보면 그의 편에서 응원하게 되고 결국엔 그가 극락으로 가게 되길 기원하게 된다. ‘착한 사람이 이긴다’라는, 왠지 현실에선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명제가 주호민 작가의 작품에서만큼은 이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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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주호민
2005년 애니메이션과에 다니다가 휴학하고 군대에 갔다 오니 학과가 없어졌습니다. 홧김에 학교를 그만두고 군대 경험을 만화로 그린 『짬』이라는 작품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화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모진 현실 속에서 젊은이들의 힘든 취업기를 그린 『무한동력』, 우리나라 전통 소재를 살려 삶과 죽음에 대해 그린 3부작 『신과 함께』 등을 그렸습니다. 『짬』으로 2006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받았고, 『신과 함께 ?저승편-』으로 2010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 2011년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만화대상(대통령상), 2011년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상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www.homins.net / 트위터 @noizem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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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파이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시작하자마자 빠른 몰입감. 죽음을 통해 현재 삶을 되돌아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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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이승에서 억울하고 피해만 보고 사는게 이골이 난 지금. 내가 너무 바르게 살고 있어서 나조차 답답할때 ..현세에는 바보가 된것 같이 느껴져 삶의 회의가 들 때에 펼쳐보면 좋은 웹툰이다.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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