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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11.24
페이지
284쪽
상세 정보
정통 한의학의 길을 밟은 전직 한의대교수이자 대학병원 의무부원장 출신 한의사가 의학에는 문외한인 일반인 박종부 선생의 인체파동원리를 접목해 임상하면서 연간 4만여 명, 개원 13년 만에 55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한 임상기록을 토대로 쓴 가정한의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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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정통 한의학의 길을 밟은 전직 한의대교수이자 대학병원 의무부원장 출신 한의사가 의학에는 문외한인 일반인 박종부 선생의 인체파동원리를 접목해 임상하면서 연간 4만여 명, 개원 13년 만에 55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한 임상기록을 토대로 쓴 가정한의보감이다.
출판사 책 소개
- 과거에 생긴 점이나 상처는 현재나 미래의 아픔을 예고하는 이상신호
- 힘(에너지)의 전달과 분산을 통해 균형을 이루다!
- 점이나 흉터, 상처, 사마귀를 보고 진단하고 치료한다
저자는 세명대 한의대 교수로 10여 년을 재직하며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의무부원장, 전국 한방병원 수련의연합회 회장까지 역임한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이렇게 부러울 게 없는 탄탄대로를 달리던 전도유망한 한의대 교수가 선뜻 무면허 의료인의 제자가 되었다.
5년 동안 제자로 따라다니면서 보고 듣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난 15년간 오로지 인체파동원리로 임상을 하며 체득한 내용을 한의학 입문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실에서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동감 있게 풀어 냈다.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그림과 사진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의학 상식이 없는 일반인이 읽어도 수월하게 읽히게끔 아주 쉽게 쓰여졌다. 노안이 염려되는 중장년층을 배려해 활자도 크고, 시원시원하게끔 편집되어 두 권이지만 앉은 자리에서 금세 읽을 수 있다.
치료편에서는 원리편에서 이해한 인체파동원리를 바탕으로 특정 증상이나 질병이 왜 생기는지, 어떤 곳을 지압하면 좋은지, 어떤 원리로 치료되는지를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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