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심야식당 :밤12시 기묘한 요리집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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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4.27

페이지

180쪽

상세 정보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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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가엾은자영업자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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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음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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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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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yihwajungn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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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음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읽었어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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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lucyuayt

언젠가 누가 마유미 씨에게 그랬어. '그렇게 살이 빼고 싶다면 이 가게에 오지 않으면 되는데'라고. 그랬더니 마유미 씨가..
'그치만 심야식당에 오지 않는 인생은 너무 재미없는걸요! 확실히 이 가게는 다이어트의 강적이에요..'

심야식당 9

아베 야로 지음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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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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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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