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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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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2.11.30
페이지
186쪽
상세 정보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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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이화정
@yihwajungnsed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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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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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가엾은자영업자
@prince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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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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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lucyuayt
낮의 얼굴과 밤의 얼굴이 전혀 다른 사람이 있나 보다. 하긴 나는 밤의 얼굴밖에 모르니까, 우리 가게에 오는 손님이 낮에 어떤 얼굴을 하는지 모르지만 말이야.
심야식당 10
읽었어요
1명이 좋아해요
2017년 1월 13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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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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