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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8.10.31
페이지
202쪽
상세 정보
저자 배승희 변호사는 사시를 1년 6개월 만에 패스한 이력이 있다. 학문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시험에 붙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임을 알았기에, 붙는 데 필요한 것만 취하고 그렇지 않은 건 모두 버렸다. 그러자 합격이 죽 먹기보다 쉬워졌다. 합격을 위한 더 쉬운 공부법은 분명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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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저자 배승희 변호사는 사시를 1년 6개월 만에 패스한 이력이 있다. 학문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시험에 붙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임을 알았기에, 붙는 데 필요한 것만 취하고 그렇지 않은 건 모두 버렸다. 그러자 합격이 죽 먹기보다 쉬워졌다. 합격을 위한 더 쉬운 공부법은 분명 따로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덮어 놓고 공부만 하면
장수생 신세를 못 면한다!
1년 6개월 만에 사시를 패스한 배승희 변호사가
콕 집어 알려주는 합격 공부의 핵심
공부하는 이들이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시험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사실이다. 많은 수험생들이 이 점을 간과하고 학자처럼 공부를 한다.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으니 공부하는 ‘기분’은 느끼겠지만, 돌아오는 것은 모니터의 두 글자 ‘탈락’이다.
저자 배승희 변호사는 사시를 1년 6개월 만에 패스한 이력이 있다. 기본이 있지 않았냐고? 그렇지 않다. 그녀는 대학 때 2번 학사경고를 받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시험에 붙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는 걸 아는 수험생이었다. 학문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시험에 붙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임을 알았기에, 붙는 데 필요한 것만 취하고 그렇지 않은 건 모두 버렸다. 그러자 합격이 죽 먹기보다 쉬워졌다.
지금 이 책을 든 당신도 이제는 공부 말고 합격을 할 때다. 언제까지 시험 때문에 끙끙 댈 것인가. 쉬운 방법은 없다고 우직하게 ‘마이 웨이’를 가고자 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그렇지만 합격을 위한 더 쉬운 공부법은 분명 따로 있다. 이 길을 따라온다면, 결과는 ‘합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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