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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7.9.13
페이지
128쪽
상세 정보
1992년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년 9월 신간을 발표해온 프랑스 작가 아멜리 노통브. "매일 글을 쓸 수 없다면 '살인자'가 되어 있었을 것"이라 말하는 작가는, 2006년 '살인청부업자'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 <제비 일기>를 썼다. 최고의 희열감 속에 살인을 계속하는 남자의 이야기, 스릴러와 로맨스가 교묘히 혼합된 장편소설이다. 음침하고 잔인한 상상력, 두려움에 가득 찬 인물들의 심리 묘사와 직설적인 문체의 조화가 자연스럽다.
주인공 위르뱅은 회사원이자 오토바이광이기도 한 평범한 남자였다. 하지만 사랑에 실패한 후 우연한 계기로 살인청부업자가 되고, 살인을 통해서만 유일한 기쁨을 얻는다. 모든 감정이 마비되어 살인을 저지르는 것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위르뱅. 그는 한 가족의 몰살과 충격적인 비밀 일기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노통브는 이 소설에 대하여, "독자들은 내 책을 읽으며 역겨워하다가 스스로의 악한 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모두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폭탄을 몸에 감고 위협하는 범죄자들과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없다. '악한은 따로 있다, 난 절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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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무민
@po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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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제찬
@emhqfcqgzabg
제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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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년 9월 신간을 발표해온 프랑스 작가 아멜리 노통브. "매일 글을 쓸 수 없다면 '살인자'가 되어 있었을 것"이라 말하는 작가는, 2006년 '살인청부업자'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 <제비 일기>를 썼다. 최고의 희열감 속에 살인을 계속하는 남자의 이야기, 스릴러와 로맨스가 교묘히 혼합된 장편소설이다. 음침하고 잔인한 상상력, 두려움에 가득 찬 인물들의 심리 묘사와 직설적인 문체의 조화가 자연스럽다.
주인공 위르뱅은 회사원이자 오토바이광이기도 한 평범한 남자였다. 하지만 사랑에 실패한 후 우연한 계기로 살인청부업자가 되고, 살인을 통해서만 유일한 기쁨을 얻는다. 모든 감정이 마비되어 살인을 저지르는 것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위르뱅. 그는 한 가족의 몰살과 충격적인 비밀 일기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노통브는 이 소설에 대하여, "독자들은 내 책을 읽으며 역겨워하다가 스스로의 악한 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모두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폭탄을 몸에 감고 위협하는 범죄자들과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없다. '악한은 따로 있다, 난 절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출판사 책 소개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으려 어떤 끔찍한 범죄도 서슴지 않는 남극의 빙산처럼 얼어버린 살인청부업자. 대수롭지 않은 듯한 가벼운 문체로 표현된 잔인한 스릴러를 연애소설이라 소개하는 노통브! 대체 작가의 음모(?)가 무엇인지 책을 펼쳐 꼼꼼히 읽으며 곱씹어야 할 것이다. 마치 주인공이 자신이 죽인 소녀의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집어삼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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