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지음 | 현암사 펴냄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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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4.10.20

페이지

439쪽

상세 정보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노자가 남긴 글로 잘 알려진 `도덕경`은 원래 한문 5천 자 남짓, 200자 원고지로 겨우 25매 분량밖에 안 된다. 그러나 중국 고전 가운데서 주석서가 많기로 유명한 책이다.

모두 8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도덕경의 내용은 때로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요, 때로는 우리의 심혼을 일깨우는 통찰이요, 자기 혼자서 읊는 독백이요, 그윽한 명상이요, 해학이요, 역설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도덕경`을 최대한 우리 말답게 풀이한 것으로, 한문 원문 없이 우리 말만으로도 문맥이 통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번역했기 때문에 각 장이 한 편 한 편의 시나 짤막한 잠언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장마다 본문의 중심 사상이나 잘 알려진 표현을 골라 제목을 붙여서 일종의 색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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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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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재

@yebbiuncle

  • 송근재님의 도덕경 게시물 이미지
#완독

도덕경

노자 지음
현암사 펴냄

11개월 전
0
장민서님의 프로필 이미지

장민서

@jangminseo

  • 장민서님의 도덕경 게시물 이미지
앎은 설명할 수 있는 것이고
도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니
저는 도를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만 다 읽었을 뿐입니다.

정말 좋은데

도덕경

노자 지음
현암사 펴냄

2020년 9월 14일
0
심지훈님의 프로필 이미지

심지훈

@8baijyrbrinw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도덕경

노자 지음
현암사 펴냄

읽었어요
2015년 12월 18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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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노자가 남긴 글로 잘 알려진 `도덕경`은 원래 한문 5천 자 남짓, 200자 원고지로 겨우 25매 분량밖에 안 된다. 그러나 중국 고전 가운데서 주석서가 많기로 유명한 책이다.

모두 8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도덕경의 내용은 때로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요, 때로는 우리의 심혼을 일깨우는 통찰이요, 자기 혼자서 읊는 독백이요, 그윽한 명상이요, 해학이요, 역설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도덕경`을 최대한 우리 말답게 풀이한 것으로, 한문 원문 없이 우리 말만으로도 문맥이 통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번역했기 때문에 각 장이 한 편 한 편의 시나 짤막한 잠언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장마다 본문의 중심 사상이나 잘 알려진 표현을 골라 제목을 붙여서 일종의 색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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