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 변호사의 첫 책 《나는 차가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싶다》 2019 개정판 도서이다. 장애를 가진 자신의 몸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며 자유와 연대의 힘을 ‘증언’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저자 김원영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가 그동안 맹목적으로 추구해 온 ‘희망’이라는 가치가 가진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흔히 희망은 고통을 견디게 하는 긍정적인 힘으로 여겨지지만, 저자는 오히려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가혹한 굴레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장애인 당사자이자 변호사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희망’이 실제로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현재의 불평등을 인내하고 언젠가 올 구원을 기다리라”는 무언의 강요가 될 수 있음을 꼬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