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날개짓

나유진 지음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펴냄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 :아기새의 엄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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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8.20

페이지

2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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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식 연재 웹툰이 아닌 ‘도전 만화가’ 코너에 소개되던 시절 5살이던 아기새 가람이가 어느새 9살의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연재 첫 회, 공포의 질문 ‘왜?’로 화려한 등장을 한 가람이는 이제 단행본에 실린 ‘공포의 왜 시즌’ 에피소드를 읽으며 엄마를 놀릴 만큼 성숙(?)해졌다.

물론 그 시간 동안 성숙해진 것은 가람이 뿐만이 아니다. <일상날개짓>의 독자들 역시 가람이와 꼬꼬댁 씨의 일상 이야기에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추억과 희망이라는 행복을 품은 채 함께 성장했다. 꼬꼬댁 씨가 단행본에서 언급했듯 이제 <일상날개짓>은 한 가정의 단순한 육아기록서가 아닌 누군가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고마운 만화가 된 것이다.

<일상날개짓 8>에서는 책속부록으로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수록하였다. 아기새 가람이와 꼬꼬댁씨를 비롯해 웹툰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일상과 표정을 다채롭게 표현한 ‘캐릭터 스티커’는 소장가치는 물론, 다이어리를 비롯한 다양한 개인물품에 귀엽고 깜찍하게 코디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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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식 연재 웹툰이 아닌 ‘도전 만화가’ 코너에 소개되던 시절 5살이던 아기새 가람이가 어느새 9살의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연재 첫 회, 공포의 질문 ‘왜?’로 화려한 등장을 한 가람이는 이제 단행본에 실린 ‘공포의 왜 시즌’ 에피소드를 읽으며 엄마를 놀릴 만큼 성숙(?)해졌다.

물론 그 시간 동안 성숙해진 것은 가람이 뿐만이 아니다. <일상날개짓>의 독자들 역시 가람이와 꼬꼬댁 씨의 일상 이야기에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추억과 희망이라는 행복을 품은 채 함께 성장했다. 꼬꼬댁 씨가 단행본에서 언급했듯 이제 <일상날개짓>은 한 가정의 단순한 육아기록서가 아닌 누군가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고마운 만화가 된 것이다.

<일상날개짓 8>에서는 책속부록으로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수록하였다. 아기새 가람이와 꼬꼬댁씨를 비롯해 웹툰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일상과 표정을 다채롭게 표현한 ‘캐릭터 스티커’는 소장가치는 물론, 다이어리를 비롯한 다양한 개인물품에 귀엽고 깜찍하게 코디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아기새 가람이와 꼬꼬댁 씨의 여덟 번째 날갯짓!
남들은 너무 슬퍼서 눈물 콧물 다 쏟아낸다는 슬픈 멜로 영화를 보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무덤덤한 사람, ‘아이는 낳아서 뭐해, 인생은 즐기는 게 최고지’라고 쿨하게 말하는 사람도 가족의 이야기라면 어느새 눈시울을 붉히기 마련이다. 그렇게 많은 네티즌들의 기억 속에 애틋하고, 가장 아릿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닌 네이버 웹툰 <일상날개짓>의 여덟 번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1년의 휴재 기간을 갖고 시즌 2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된 <일상날개짓>은 네티즌들의 가슴 속에 소소한 감동의 파장을 일으키며 인기 웹툰으로 자리 잡았다. 네이버 정식 연재 웹툰이 아닌 ‘도전 만화가’ 코너에 소개되던 시절 5살이던 아기새 가람이가 어느새 9살의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연재 첫 회, 공포의 질문 ‘왜?’로 화려한 등장을 한 가람이는 이제 단행본에 실린 ‘공포의 왜 시즌’ 에피소드를 읽으며 엄마를 놀릴 만큼 성숙(?)해졌다.
물론 그 시간 동안 성숙해진 것은 가람이 뿐만이 아니다. <일상날개짓>의 독자들 역시 가람이와 꼬꼬댁 씨의 일상 이야기에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추억과 희망이라는 행복을 품은 채 함께 성장했다. 꼬꼬댁 씨가 단행본에서 언급했듯 이제 <일상날개짓>은 한 가정의 단순한 육아기록서가 아닌 누군가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고마운 만화가 된 것이다.

문구, 팬시, 애니메이션까지… 팔방미인으로의 도약
네티즌들이 아끼는 웹툰은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탄탄한 스토리, 눈길을 끄는 캐릭터, 마치 내 이야기 같아 공감대가 형성되는 친밀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함 등. 그중에서도 <일상날개짓>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친밀감과 공감대가 느껴지는 스토리, 그리고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일 것이다. 그렇기에 <일상날개짓> 캐릭터들은 무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문구, 팬시 등 보편적인 캐릭터 상품은 물론이고 식품 등의 분야에도 캐릭터 상품화가 기획 중이다.

<일상날개짓 8>의 특별한 선물, ‘캐릭터 스티커’ 수록
<일상날개짓 8>에서는 책속부록으로 ‘캐릭터 스티커’를 함께 수록하였다. 아기새 가람이와 꼬꼬댁씨를 비롯해 웹툰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일상과 표정을 다채롭게 표현한 ‘캐릭터 스티커’는 소장가치는 물론, 다이어리를 비롯한 다양한 개인물품에 귀엽고 깜찍하게 코디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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