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제이크 냅 외 2명 지음 | 김영사 펴냄

스프린트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구글의 기획실행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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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10.14

페이지

336쪽

#구글 #리더 #비즈니스 #사업 #스타트업 #아이디어 #창업

상세 정보

아이디어를 빨리 실행하고 싶을 때
구글에서 사용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 수행법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린 지메일, 전 세계에서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브라우저 크롬,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 엔진 구글 서치….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스프린트(원제: Sprint)'에서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는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이다.

이 책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개발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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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을 만들 남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무의미한 회의 시간을 생략하는 방법

스프린트

제이크 냅 외 2명 지음
김영사 펴냄

2022년 12월 19일
0
개미님의 프로필 이미지

개미

@m3oz5gb3knyd

읽은대로 직접 해보면서 작은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모두 좋은 책.

조직 체질을 조금 더 가볍고 기민하게 개선시켜 보고 싶어 5일에 걸쳐 스프린트 전 과정을 수행해봤다. 스프린트 전 과정이 유익했다 할 수는 없지만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방식을 수행해보면서 우리가 이렇게까지 일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모든 순간에 쓸 수 있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어느 순간에는 분명 유용한 방법론인 것이다. 다만 조직과 업무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맞춰야 하겠지만.

스프린트

제이크 냅 외 2명 지음
김영사 펴냄

2020년 4월 12일
0
한종원님의 프로필 이미지

한종원

@hanjongwon

지난 몇 년간 회사 업무로 익혀온 Agile sprint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 design sprint에 대해서 가벼운 호기심으로 읽어본 책.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과정이 다소 설명이 장황하다(또는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느낌이 있지만, 책 끝에 전체 요약이 있어서 나중에 따로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포함된 사례들 중에서 메인은 아니지만, 짧게 포함된 Slack과 Airbnb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스프린트

제이크 냅 외 2명 지음
김영사 펴냄

읽었어요
2018년 3월 1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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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린 지메일, 전 세계에서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브라우저 크롬,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 엔진 구글 서치….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스프린트(원제: Sprint)'에서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는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이다.

이 책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개발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공개하는 구글은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하는가?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출간 전 20개국 판권 계약.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획실행 프로세스


“세계 1위 구글은 어떻게 지메일, 크롬, 구글 서치를 만들었나?”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린 지메일, 전 세계에서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브라우저 크롬,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 엔진 구글 서치….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이번에 출간한 신작《스프린트》(원제: Sprint)에서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는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이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20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 구글의 활동 현장을 통해 새로운 일의 기준과 새로운 생각의 기준을 제시하며 그해 최고의 비즈니스 명저로 선정된 에릭 슈미트의《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 이어 이번 신작《스프린트》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개발한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중요한 문제에 부딪힌다. 이때 노력을 집중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당신이 떠올린 솔루션이 적절하다고 확신하려면 얼마나 많은 회의와 논의가 필요할까?
이런 중대한 문제에 답을 얻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스프린트다.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은 구글의 프로그램 외에도 슬랙, 네스트, 23앤드미 등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프린트를 완성해냈다.
스프린트는 새로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앱의 첫 번째 버전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사용자를 보유한 제품의 개선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정하기 위해, 의료검사의 보고서를 디자인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투자자부터 농부, 종양 전문의부터 소기업 소유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개인에게서도 그 효과를 발휘했다. 웹 사이트, 휴대폰 앱, 종이로 된 의료 보고서, 최첨단 하드웨어에 적용했을 때도 성공했다. 제품 개발에만 적합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저자는 우선순위 설정, 마케팅 전략 수립, 심지어 회사 이름을 짓는 데도 스프린트를 활용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월요일은 스프린트의 방향을 잡는 날이다. 월요일 아침에는 장기적인 목표를 찾고 과제를 표현하는 지도를 그린다. 오후에는 회사의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일주일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야심차지만 관리 가능한 타깃을 선택한다.

화요일
화요일 아침은 기존 아이디어들을 검토하고 조합해서 발전시키고, 오후에는 스케치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예술성보다는 비판적 사고다. 여기에서 나온 스케치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향후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를 위한 설계도로 쓰인다.

수요일
수요일 오전에는 각 솔루션을 비판하고 장기 목표 성취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선택된 스케치들에서 중요한 장면을 엮어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스토리보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단계별 설계도다.

목요일
목요일에는 이른바 ‘꼼수’ 철학을 도입하여 이 스토리보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금요일
금요일에는 고객들을 인터뷰하고 고객들이 프로토타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본다. 금요일이 끝날 즈음이면 어디까지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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