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항아리를 고르던 손 | 노상방뇨와 비로드 치마 | 머리털 좀 길어봤자 | 난 단박 잘살 테야 | 주말농장 | 봄에의 열망 | 오기로 산다 | 짧았던 서울의 휴가 | 추한 나이테가 싫다 | 어리석음의 미학
2부 쑥스러운 고백
잘했다 참 잘했다 | 보통으로 살자 | 그까짓 거 내버려두자 | 답답하다는 아이들 | 비정非情 | 겨울 이야기 | 참 비싼 레테르도 다 있다 | 여성의 손이여 바빠져라 | 지붕 밑의 남녀평등 | 여성의 인간화 | 쑥스러운 고백 | 여권운동의 허상
3부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겨울 산책 | 고추와 만추국晩秋菊 | 우리 동네 | 도시 아이들 | 내 어린 날의 설날, 그 훈훈한 삶 | 시골뜨기 서울뜨기 | 내가 싫어하는 여자 | 여자와 맥주 | 여자와 남자 | 여자와 춤 | 틈 | 어떤 탈출 | 노인 | 그때가 가을이었으면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